::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새해에는 사라져야 할 색깔론 장사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1-13 (금) 10:34 7년전 1897  

새해에는 사라져야 할 이념팔이 색깔론 장사.

 

( 조선말기 인가 대한제국 초기인가 한국의 사신 세 사람이 한국의 고유의 옷을 입고

미국의 백악관을 방문하였는데 미국의 대통령이 나오니 그 세 사람이 다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미국의 대통령이 오히려 당황하는 모습이다. 이 장면은 서대문의 역사박물관인가 하는 곳에 지금도 사진이 있다.

 

물론 사대주의의 극치라고 볼 것은 없고 우리는 아직도 왕조시대의 사고로 보니, 미국의 대통령을 왕으로 보고 더구나 큰 나라의 왕으로 보니 황공무지로 소이다 하며 세 사람이 엎드리어 머리를 숙이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왕에게 그러하였겠으니 문화적 차이이지 꼭 사대주의 라고 할 것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의 시점에서 보면 웃음이 나온다. 물론 밝고 기분이 좋은 웃음은 아니다. 좀 기이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국의원들의 중국 방문을 두고 소위 정당이라는 곳에서 그리고 소위 중진급에서 그것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아직도 그러한 한심한 색깔론이나 이념의 공격을 호시탐탐 노리는 정당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송의원은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로도 어느정도 소통도 되고 푸틴과도 회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중견 국회의원 쯤 되면 이렇게 소위 강대국 지도자나 대표들과도 진지하고 격의없이 소통할 수 있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 혹 나라가 물리적으로 최강은 아니라 할지라도 사람이 그들보다 부족함은 없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방문하여 만나는 격의없이 소통하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볼 수도 있는데 소위 강대국의 지도자나 외국의 국의원 만나면 기가 팍 죽어 예스 맨이나 엎드려 있다면 조선 말기의 미국의 민주 대통령을 왕으로 보는 사신급 정도 것이다.

한편 모 당은 지난 대선에서 nll 주장등으로 재미를 좀 보았는지 모르는데 그러한 한심한 사고로는 그 당 해체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nll 을 보면 자세히는 모르나 그 지도를 보고 위치를 보면 누구나 한 눈에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겠구나 하며 속으로 웃었다. 그 한 지역이 북으로 쑥 올라갔는데 그렇다면 그 바다는 누구의 영토인가 이것은 누가 보아도 아전인수의 주장을 하는 곳이라서 한 눈에 보고 웃었다. 그리고 섬의 위치를 보면 누구나 그것의 논쟁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

 

평화를 추구하면 되는 데 아직도 안보팔아 표나 얻으려는 이러한 정당 색깔론 그리고 무지몽매한 사람들 동원하여 관제데모나 시도하려는 정당 그리고 그러한 지도자가 아직도 한국에 있다는 것은 차라리 박물관의 골동품과 함께 있어야 할 정신적 이념의 모습이다.

 

아직도 이념이나 색깔론 안보장사로 재미보고 표 얻으려 한다면 국민을 기만한다면 또 많은 국민으로부터 해체라는 소리를 들으며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점 점 이 땅에서 사라져 가야 할 것이다. 아직도 전국에서 문화제를 하고 광화문에 모인국민의 수준을 여의도만 모르고 국회에 앉아 있는가, 중국 뿐 아니라 미국도 가서 국민의 군민의 의사를 전하라. 중국 또는 미국에 가서 말도 못하고 국민 군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가.)

 

1. 우리 나라의 현명한 국민들이 몇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지역구도와 이념의 색깔론 때문에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잘 표현되지 못하였다. 이제 이것이 우리나라를 위하여 사라지게 하여야  할 것이다.

 

다시, 며칠 전 중국에 에스(thaad) 문제를 안고 우리의 친애하는 국회의원이 몇 분이 중국을 방문하였다. 일단 급박한 경제 문제에 이유도 있었던 듯하다. 일단 그것은 잘 한일이라 할 것이다. 이번 방문은 경제관계가 한번 뒤로 가면 회복하기가 더 많은 시간괴 비용이 들고 여간 어렵지 않을 것이기에 거기에 대한 노력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한 사대 운운하는 정치인들도 있는데 그렇게 볼 수가 없다.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또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에스 무기를 놓는 것은 우리가 도발하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맞다고 본다.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우리가 그 나라의 입장이 되면 어떠하겠는가, 어느나라가 자기의 군사동향을 서치하는 공격력의 무기체계를 코 밑에 갖다놓는 것을 방관하겠는가, 우리라도 그럴 수 없을 것이다.

 

( 먼 거리의 잠재적 경쟁자 또는  현실적 긴장 대립의 큰 집들이 있다 하자. 그 옆집의 그 작은 옆집의 마당을 이용해 그 경쟁 대립하는 집을 관찰하는 그 무엇을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혹 그 집을 공격할 수도 있는 그 무엇을 그 옆집에 놓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허락하는 또는 무관심한 집은 아마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것과 비슷하다. 온갖 말로 온갖 논리로 변명하는 것은 국민을 세계인을 기만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을 잘 알면 어른이 아닌 삼척동자도 초등학생도 누가 옳고 그른 것인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소위 배윘다는 사람들이 뭐 많이 공부하고 외국에서 학위까지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리고 군관리가 진정 모르고 말하는지 알고도 세계인을 기만하는 말을 하는지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학위 학박사는 고사하고 초등학교로 돌아가 사회 도덕과목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이웃과 어떻게 사이좋게 보내는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세계인이 서로 사이좋게 사는 법을 다시 배우라. 남이 이웃이 싫다고 하는 것을 하지 말라. 사이좋게 지내도롤 하라. 그것이 자신에게 나라에게 좋다.

혹 에스 무기를 이웃 옆에 설치 기대하는 어른들은 학위 관록 화려한 경력등을 잠시 보관소에 맡기고 초등학교로 돌아가서 사회 도덕교과서를 배우라. 이웃과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열심히 다시 배우라. 물론 이웃은 지리적 거리로 이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1. 아직도 이것이 한국의 방어하는 것으로 우기고 있는데 그것을 일부 군부의 관리나 그렇게 알고 주장하든 억지이든 그렇게 주장하지만 이것은 초등학생의 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이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한다고 하며 이리 저리 이야기를 하는데 미사일이 남한은 향해 발사하면 싿이 아니라 싿 이상의 그 어떤 무기체계도 소용도 의미도 없다.

 

그 때는 그 단계가 되면 싿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기라도 남북은 이미 공멸이 되는 과정이 시작이 되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 이기고 지고도 없는 것이다. 이미 공동패배의 길인 것이다. 외나무 다리에서 같이 강으로 떨어지면서 먼저 나중 하면서 이겼다고 해보아야 무슨소용이 있는 것인가, 관람객 누가 봐도 공패일 뿐이다.

 

1. 그러한 무기를 안써도 되는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무기이지

물리적 최고 무기를 사용할 때는 이미 공멸의 단계로 아무 소용이 없다. 쓸데없이 무기비용에 국민생활만 어렵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미국은 그렇게 놓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유사시 한국이 피해가 되어도 적어도 미국은 안전하다는 것 미국의 방어라는 것, 그리고 무기를 팔아야 무기회사가 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기회사는 무기 파는 것이 자기들의 흥망의 문제이다.

 

여기에 한국이 호구(pushover) 봉 물주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느정도 정상적인 판단의 정권이 들어서면 이것 놓칠까봐 한국 너희 위한 것이라며 서두르는 모습이 가히 기가 막힐 일이다. 여기에 같이 춤추는 국민월급 많이 받는 고위급위정자 국방관리 정치인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인가,

 

1. 다시, 싿 무기를 쓰지 않을 평화체제 평화무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싿으로 방어한다고 하는 상황이 오면 이미 남북은 초토화되는 과정이기에 그 무기가 소용도 없다. 더구나 그 무기가 북미사일 방어도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디에 쏘고 또 그것이 어디에 떨어지는 등등 말도 안되는 말로 국방관리나 정치인들이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알고도 국민을 기만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고 그렇게 말하는지 아직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단계가 오지 않게 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싿으로 무엇을 막을 수도 없다는 것이지만 남북의 다른 무기들로도 이미 충분하고 그 단계가 되면 남북은 끝이 나는 것이다. 그것으로 막아야 할 단계가 시작이 되었다면 공멸이며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삼척동자도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일인데 군 관리나 일부 정치인이 그렇게 알고 말하는 지 모르고 말하는지 하는데 현명하고 선량한 상식적인 국민들은 그들의 어리석음 또는 기만 술에 속이 터질 지경일 것이다. 생존 경제 후손들의 안전을 생각할 때 그러하다.

 

왜 그렇게 어떤 미군관리 앞장세워 또한 빨리 놓는다고 말을 하는 것인가, 정권이 바꾸면 놓지 않을 것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우리나라을 방어케 해 주는 것이라면 뭐 이렇게 서두르고 할 이유가 없지 않을 것이다. 봉 잡았는데 잘못하면 놓칠까봐 서두르는 모습이 훤히 보인다. 우습지 않은가, 참으로 우습지 않은가

 

아니 한국의 안보를 위한다며 왜 미국에 사는 미군관리가 더 빨리 놓으려고 야단인가,

이것은 자기들의 세계 패권을 위하여 한국을 인질로 삼아 어떻게 할 것 같았는데 한국이 정신차리고 거부할까 해서 인 것이다. 왜 우리의 안보를 위한다면 그렇게 자기들이 설치며 놓으려고 하는 것인가. 우리 한국의 안보를 위한다면 왜 국회동의를 기다리지 못하든가, 한국을 위한다면서,, 그것은 무기회사의 무기를 팔기 위해서인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이러한 것을 기본적으로 알았기에 친미적인 앞의 정권들도 이것을 조용히 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리벙벙한 정권이 관계기관의 검토도 없이 느닷없이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관계장관은 옷 수선하러 백화점에 갔다는 것이다. 주무장관의 한 사람의 이러한모습도 국정을 농단했다는 동네 아낙네 정도의 수준이 배후의 역할도 했을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추측할 것이다. 한국에 놓기가 쉽지않고 값비싼 무기체계에 로비도 없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그것이 있었기에 지금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모른다.

 

1. 아직도 이념의 색깔론인가,

야당에서 중국을 방문 온 국민이 격려와 찬사를 전폭적으로 받을 정도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온통 이념의 색깔론 아닌 사대적 사고로 비판하는 것을 본다. 그 일을 주도한 의원은 비록 대표경선에서는 미끄러졌지만 상당한 콘텐츠를 가진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교회의 집사이기도 한 기사를 본 것 같다. 사상적으로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싿을 놓으려는 국민 군민이 백회이상의 절절한 평화집회를 하는데 그곳에 놓으라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사람은 도대체 한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한국의 국회의원인가 미국 군대의 일부관리를 대변하는 또는 한국에 맞지 않는 미국의 일부 정치권을 대표하는 미국의 국민인가,,

 

사대적사고 미국에 종속된 식민지 사고를 아직도 하는 것이 아닌가 보라.

한국민의 주권을 가진 자주적 국민이 볼 때 한국의원인가 하는 것이며 그 당을 해체하라는 것은 그러한 행태도 포함되어 많은 국민이 해체하라는 것에 동조하였을 것이다.

 

( 내가 성주의 국의원이라면 미국에 직접 찾아가서 국민 군민의 의사를 전달하였을 것 같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큰 것이지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정치인은 우리와 같은 사람인 것이다.

미국 정부 및 국방관리 국의원에게 기죽지 말라. 그 정도가 안되면 한국의 국민 군민의 대표할 자격도 없다.

 

더구나 돌이켜 보면 싿 결정은 국방부 당국자도 모르게 결정되었다는 것 아닌가, 전혀 수준이 안되는 동네 아낙네 급에서 느닷없이 결정한 것을 정부 각료 국의원 국방부가 국민 군민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무시하고 감히 시도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어느나라 국의원이고 각료이고 정부인가, 이러니 이게 나라냐 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이 무기 배치한다는 과정을 통해서 전 군민이 알았다는 것 아닌가, 그들이 전문가가 되었다. 생존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을 듣고 그 국민 군민의 말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며 잘하는 것이고 국가지도자 대표는 당연히 그들을 위하여 그들을 존중하여 일 하여야 한다.

 

즉 이것은 한국의 입장에서 옳은 일이고 한국에 유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당위이다. 이러한 자세가 아니라면 누구을 위하여 총선 대선 후보로 나서랴고 하는가, 하나를 열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나라를 위한 국의원으로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비난을 하는 것은 오늘의 일부 국의원의 수준이 어떠한가 알 수 있다. 딱 어무슨 연합이라는 어느 의원의 말이 맞다고 본다. 안보는 북한 이용해 안보팔이 하고 말로 상대방 겁주는 공포탄을 쓸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또 다시 그러한 당의 해체를 외칠 것이다.

 

1. 누구나 말로는 큰소리 친다 그것은 예날 전투에서도 말로 겁주고 약올리는 것이다.

그것은 군대에서 하는 것인데 이상하게 군 면제자가 많은 정부에서 그 수준의 공포탄 말을 쏘고 국회는 아직도 이념의 색깔론만 쏘는 한심한 국회 의원 심지어 지도자가 있다.

 

평화가 최대의 안보 경제 인권인 것을 명심하라

특히 기독교인 국회의원이 있다면 평화를 추구하도록 하라.

북미 평화 협정 체제 그리고 남북평화를 추구하도록 하라.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하다고 하셨다.

 

1. 남북이 무기경쟁하고 서로 정복하려고 한다면 한국은 초토화 공멸 악순환이다.

자신 만이 아니라 가족 자손 후손에게 할 일이 아니다. 평화를 추구하도록 하라.

국의원은 북미 펑화협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남북평화체제를 만들도록 하라.

어무슨연합이나 실력도 빈약한 아낙네들의 소꿉장난같은 수준에서 탈피하도록 하라.

미국은 북한이 미국의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고 과장하여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 북한이 미쳤다고 미국의 본토를 공격할 것인가, 그 경우 북한은 지도에서 사라지는 것을 누구나 자기들도 예측할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붙어있다. 피해는 거의 같이 보는 것이다. 이것을 군대에 갇혀있기에 모르는가. 미군 군인은 그 군대의 사고에 갇혀있는 것이다. 그러한 판단과 사고에 한국의 정부가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이다.

 

( 일본의 평화주의자 평신도 신학자 일본의 많은 인재를 양성한 내촌감삼은 자신의 조부가 사무라이 즉 무사인데 평생 평화로운 세상을 한탄하였다고 한다.

 

무사는 전투가 있어야 물 만난 무엇같이 영웅도 되고 무사의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것인데 평화로운 세상이니 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군인은 정부 아래 두어야하고 위정자는 군의 지휘관의 말을 분별력없이 듣는 것이 아니다. 군인은 군인적 사고로 판단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국군의 통수권자가 군복무 하지 않고 너무 모르기에 엉뚱한 싿 결정을 하려고 하였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의 실세가 역시 뭘 모르는 아낙네 급에서 결정되었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병사의 안전을 생각지 않고 군 확성기나 놓으려 한 모습에 지금의 시대에서 얼마나 원시적인지 그 사고력을 다시 한번 짐작케 하였다. 싿 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라고 했을 때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 그 사고수준을 돌이켜보면 수긍이 갈 듯하다. 그 때에 군 통수권자로서 그 정도 판단 수준일까하며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싿이 그렇게 좋고 안전하고 유익하고 문제도 없다면 그것을 그렇게 원하는 대통령 거주지 앞 마당에나 뒷 마당에 또는 국회가 쌑 설치를 그렇게 원한다면 여의도 의사당 앞 마당에 놓을 수 있다는 것인가, 물론 나는 반댈세, 절대 반댈세, 그렇다면 그것은 원하는 지역에 보내는 것은 글쎄요이고, 그 나라에 정중이 있게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하므로 찬성일세,.)

                                                                                                            

 

 

=. 묵상 (meditation)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40년 만에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무엇을 반복하여 강조하였는가.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가,

 

(수 1:6-9)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5 No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 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1:6 "Be strong and courageous, because you will lead these people to inherit the land I swore to their forefathers to give them.

1:7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1:8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1. 더 읽어 볼 수 있는 말씀

다음 구절을 묵상하고 나에게 주신는 감동을 얻도록 하자.

( 사2:4, 마26:52, 마6:25-33, 눅2:13-14)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