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마치고
사택에 들어오면
커피 마시면서 뉴스 보는 것이 일과중 하나입니다.
신문 칼럼 하나, 무심코 읽다가
많이 훌쩍거렸습니다.
잊어버렸던 '옛 노래'를 들어서 그런 건지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주는 내용이어서 그런 건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비망록 삼아
여기에 링크합니다.
참. . . 앞의 '커피'는 '커피믹스'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6767.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