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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산 36 민주지산珉周之山 등정기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9-07-25 (목) 21:29 1개월전 86  

100명산 36 민주지산珉周之山 등정기


7월 16일 새벽 5:30 출발, 세종에서 최용우전도사와 함께 영동 민주지산을 찾았다. 100대 명산 인기도 32위로 36번째 등정기이다. 금강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하여 삼거리에서 민주지산을 향했다.  


민주지산은 높이 1,241.7m. 소백산맥 중앙에 있으며, 주위에 석기봉· 삼도봉이 있다. 남쪽· 서쪽 사면에는 무주 남대천이 흐르며, 동쪽사면에는 송천이 흐른다.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등 온대 남부· 북부 식물의 혼합림을 이룬다. 상촌면 물한리 한천 마을에서 민주지산까지는 비교적 좋은 길이었다. 계곡에는 물이 많아 시원한 물소리가 등산의 피로를 풀어준다. 문제는 물이 너무 많아 계곡을 자주 건너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민주지산에서 요기를 하고 구름에 가려 신비한 모습을 보며 트랭글을 깔아 1200고지에 오른 축하도 받았다. 이번에는 능선을 따라 삼신상을 지나 석기봉에 올랐다. 해발 1200m에 이르는 뾰족한 봉우리로 축하 빼지도 받았다. 역시 구름으로 전망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바위로 된 봉우리가 행복한 성취감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충북, 경북, 전북 등 3도의 봉우리라 하여 삼도봉에 올랐다. 뾰족한 봉우리 옆에 삼도봉임을 알리는 요란한 조각물이 있었다. 지리산에도 삼도봉이 있지만 경남 전남북 3도봉이고, 여기 삼도봉은 충청 전라 경상의 3도였다. 기념사진을 찍고 인근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다.

 

이제는 하산길이다. 하산할 때 무릎이 좋지 않은 아내를 배려해서 완만한 계곡길로 내려왔다. 총 14.1km,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7시간 45분이 소요됐다. 여러 번 올라온 경험이 있는 최전도사의 안내로 아주 편안하고 유익한 산행이었다. 보너스로 평화공원 임재근 사진전과 옥계폭포에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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