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임실전원교회 지난 사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교회 현 모습의 이면에 접혀있는
많은 세월과 노고들이 제 마음 속에서 펼쳐지네요.
전임 목사님들과 교인들의 수고에 감사가 나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배턴 놓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