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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

나는 양의 문이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8-07-14 (토) 21:07 4년전 4850  

나는 양의 문이다

10:7-10

마틴 루터(M. Luther)성경을 짜보면 피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구약성경을 짜면 양의 피가 나오고 신약성경을 짜면 예수님의 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이고 십자가는 피 흘림의 사건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예수님 이야기는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왜 세상에 보내셨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을 통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바 은혜를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께 들었던 말씀을 이야기했습니다.

셋째는 예수님 자신이 말씀하는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당신 스스로 당신에 관해 말씀하신 이야기를 말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뜻으로 사역하셨는지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역하셨는지를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셨는지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알려면 이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이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잘 믿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선포하신 7가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주까지 요한이 소개하는예수님의 자기 선언에서나는 생명의 떡이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두 가지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은 3번째로나는 양의 문이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양의 문 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 말씀의 뜻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스라엘이 목축 상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양을 칠 때 사용했던 우리에 관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는 두 종류의 양 우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사는 마을에 있는 우리입니다. 대체로 마을마다 공동 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목자들이 문지기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산이나 들판에 있는 우리입니다. 목자가 마을에서 먼 산이나 들판에서 양을 칠 때, 밤에 양들을 보살피기 위해 야외 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산이나 들판에 있는 우리는 제대로 지어진 우리가 아니기 때문에 울타리는 있어도 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양들을 우리로 불러들인 후 목자가 문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누워 쉬면서 문 역할을 합니다. 이 우리의 문이 되는 목자가 곧 양의 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양의 목자이심과 동시에 양의 문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특히 안정된 마을의 우리가 아닌 산과 들에 있는 야외 우리의 상황에서 양의 문 역할을 하신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양의 문이라는 선언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신 것일까요?

내가 너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10:8). 양들이 목자를 알아본다는 말입니다. 목자 아닌 사람들이 양을 불러도 자기를 보살펴 주는 목자가 아닌 줄 알고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들이 어떻게 목자와 다른 사람을 구별할 수 있을 까요? 간단합니다.

목자는 늘 자기들 곁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으로 들로 유목을 위해 길을 나섰을 때, 목자는 종일토록 양들과 함께 합니다. 한 밤 중에도 야외 우리의 문이 되어 자기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목자의 냄새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목자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목자가 늘 자기들 곁을 지키며 보살펴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목자가 한 밤 중에도 양 우리의 문이 되어 양들과 함께 하는 것처럼,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들과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목자가 늘 양들 곁을 지키며 양떼를 보살피는 것처럼,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들 곁을 지키시면서 주님의 백성들을 보살피신다는 것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9:36). 주님의 눈에 주님 앞에 모여온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이 땅에는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험한 인생길을 외롭게 홀로 걷고 있습니다.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 곁에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목자 없는 삶입니다.

한 미식축구 감독이 있었습니다. 2년 째 계속 성적이 부진합니다. 매스컴도 외면하고 인기도 떨어집니다. “도대체 성적이 그게 뭐냐?”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저 사람 곧 해고 될꺼야!”라며 비난을 퍼붓습니다. 친구들도 떠나가고 주변에 그 누구도 격려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너무 비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 보니 자기를 반겨주는 것이 꼭 하나 밖에 없더랍니다. 새끼 때부터 길러온 개만이 여전히 꼬리를 치면서 자기를 환영하고 있더랍니다. 자기 부인까지도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부인에게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인생에서 나는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고 외로움을 알아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그 친구 하나를 발견했소. 내가 이런 일을 당해보니까 정말 이 개 밖에는 나의 친구가 없소. 내가 이런 친구를 또 하나만 더 얻을 수 있다면 나는 내 인생에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극복해 나갈 수가 있을 것 같소.”하면서 부인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부인이 웃더니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러더랍니다. 아내가 밖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왔답니다. 외로운 남편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글쎄 아내가 개 한 마리를 더 사가지고 왔더랍니다.

닭 시리즈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닭은? 후다닥, 제일 섹시한 닭은? 홀딱, 제일 망한 닭은? 쫄딱, 죽은 닭은? 꼴까닥, 그럼 미친 닭은? 헷가닥

세상에 이런 닭 저런 닭이 많이 있다 해도 역시 최고의 닭은 토닭 토닭입니다. 살다보면 최고로 멋진 사람은 늘 곁에서 격려해주며 토닥토닥 격려해주는 사람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토닥 토닥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실 오늘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병이 많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은둔형 외톨이가 많답니다. 불안해하며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답니다. 이런 사람들이 10-30대에 무려 20-30만 가량이나 된답니다. 일본은 이런 마음의 병이 우리 보다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말로 이런 사람들을 히키코모리라고 한답니다. 이들이 120만 명이나 된답니다. 곁에 그 누구도 없어서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으로 고생하며 기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들이야 말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은둔형 외톨이들로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돈이 많아도 힘이 있어도 은든형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치고 힘든 세상을 살면서 불안하고 초조해 하면서 외롭고 고독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주님께서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들 그들 곁에 주님께서 계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지친 손을 잡아주시고, 그들의 기진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양의 문 안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안아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10:9)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양의 문이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양의 우리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주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마치 그 옛날 노아 홍수 때 방주 안에 들어온 노아 가족들과 동물들이 특별한 보호를 받은 것처럼, 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양은 정말 연약한 동물입니다. 자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무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말이나 사슴처럼 잘 도망치지도 못합니다. 카멜레온처럼 보호색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눈에 잘 띱니다. 바늘처럼 생긴 털이 있는 고슴도치나 고약한 냄새를 가진 스컹크처럼 자기를 보호할 방어수단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눈이 좋거나 냄새를 잘 맡아 맹수들을 먼저 발견하여 숨지도 못합니다. 양은 모든 동물 중에 약한 동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런 양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너무도 연약하여 쉽게 쓰러지고 쉽게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에 공격에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양의 문이 되셔서 보호해 주시고 돌봐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인디 안과 싸움을 할 당시의 일입니다. 워싱턴은 선두에 나서서 싸움을 지휘했습니다. 이때 인디언 추장이 부하들에게맨 앞에 나오는 워싱턴을 향하여 집중 사격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모두 워싱턴을 향해서 집중사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도 워싱턴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그 인디언이 전투에 져서 추장이 잡혀왔습니다. 그 때 그 추장이 워싱턴에게 우리가 집중사격을 해도 총에 맞지 않은 당신은 신입니까? 사람입니까?” 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워싱턴은 나를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그 어머니의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셨기 때문에 나는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고 분명히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사람은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도 우리 사는 날 동안 우리 평생 우리를 지켜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도 보호해 주시고, 우리의 건강도 보호해 주시고, 우리가 가정도 보호해 주시고, 우리의 사업과 직장도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양의 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안에 들어가면 생명의 안전이 있습니다. 주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야와 같은 거친 인생길에서 주님 안에 들어가서 주님의 보호를 받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생명을 풍성히 누리게 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

양들이 양의 문 안에 거하게 되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의 문안에는 생명의 양식이 있습니다. 야외의 양 우리에서 아침이 되면 목자는 양들을 방목합니다. 목자는 우리 밖으로 나간 양들을 이끌고 푸른 초장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갑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풀도 뜯고 물도 마실 수 있게 해 줍니다. 양들은 먹을 것 마실 것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목자가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목자만 따르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양의 문은 입구임과 동시에 출구라는 것입니다. 양의 문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안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제 목자를 따라 양의 문 밖으로 나가게 되면 거기서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양의 문이라는 말씀이 주는 또 하나의 약속입니다. 양의문 안에 거하는 양들에게 생명을 누리게 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양의 문을 통해 출입하는 양들에게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람들은 양의 문으로 들어가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도 손해이고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도 물질의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잘하는 나라와 가정들이 더욱 인간다운 삶을 살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 증거들입니다.

26장에 나오는 이삭의 이야기처럼 하나님께서 그 삶에 복을 주시기 때문에 그 삶이 더욱 풍성해 지는 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 물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곳에 우물을 팠는데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우물을 팠는데 거기서도 또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양의 문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인도를 따라 무엇인가 땀 흘려 수고할 때 풍성하게 얻게 됩니다. 주님 주시는 복 안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 기업가이며 큰 재산을 가진 갑부로 살았던 존 녹스 박사는 자신이 세상을 마감하면서 임종 전에 가족들을 불러 놓고 3가지 유언을 남기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너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일성수를 하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몸에 병드는 줄을 알라.

둘째는 너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기업이 기울어지는 줄을 알라.

셋째는 너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의 종을 괴롭게 하거나 불화하지 말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가정에 평화가 깨여지는 줄을 알라.

존 녹스 박사의 후손들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순종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건전하게 기업을 성공시키는 후손들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문이라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 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하게 되고, 주님의 보호를 받게 되고, 또한 주님 주시는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선물 가운데 하나가 홀만 헌트(Holman Hunt)가 그린 문 두드리는 예수라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 특징은 조그만 빈틈도 없이 단단히 잠겨진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서 계시는 예수님의 그림입니다. 예수님은 굳게 닫혀진 문을 조용히 두드리십니다. 문 밖에는 손잡이도 없습니다. 문을 열고 닫는 것은 문 안에 있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오시지 아니하십니다. 문을 열 때까지 노크하고 서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 내가 문이다 내게로 들어오라고 부르시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 밖에서 맴돌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아침 확실하게 양의 문 되시는 주님 안으로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라빛 되신 주님을 떠나면 생명을 잃어버립니다.“나는 생명의 떡이니라육적인 것 물질적인 것만 해결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 해결이 없이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없고 사람다운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생명의 떡이 되신 주님을 떠나면 영과 육이 아울러 멸망에 빠지는 비극이 오는 것입니다.“나는 양의 문이니라.” 주님 안에 거함으로 거칠고 악한 세상에서 양처럼 약하고 우둔한 우리들이 주님의 보호와 돌보심으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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