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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진


제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 ▪ 공청회(3) 영남권역 : 대구 동촌교회

관리자 (광주남노회,지구촌구호개발연대,목사) 2016-09-22 (목) 15:02 2년전 1166  

101회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 인사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공청회(3) 영남권역 : 대구 동촌교회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에 참석하신 총회원 여러분과, 101회 총회 선거에 출마하신 총회장 후보 권오륜 목사님, 목사부총회장 후보 윤세관 목사님, 장로부총회장 후보 황일령 장로님, 총회총무 후보 이재천 목사님, 정병길 목사님, 이길수 목사님, 박진규 목사님, 윤교희 목사님, 김창주 목사님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거 후보자 공청회는 올해로 7년째 맞이하면서 교단 안팎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제도로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권역별로 선거 공청회를 진행하면서 지역 노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영남 4개 노회 총대원들께서 더 밀접하게 후보자들을 만나고 검증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남지역은 교단적으로 볼 때 다른 지역보다 선교적 역량이 더 필요로 하는 지역입니다. 후보자들이 영남지역 교회의 현실과 선교적 전망을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 간다면, 더 실제적인 선교정책을 세우고 실천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거 공청회를 거듭하면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단을 위한 집단 지성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후보자들의 발표와 토론은 우리 기장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일이기도 하지만, 기장인의 열망과 지혜를 모아지는 집단 지성이 형성되어 가는 일기도 합니다. 기장인의 집단 지성이 넓어질수록 더 내실있게 교단 미래를 설계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선거 공청회를 거듭해 가면서 교단의 토론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올해 후보자가 많아서 선거가 과열되거나 네거티브 토론이 되지 않을까 적잖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들은 상대 후보를 존중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정책과 토론을 통해 후보자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명의 후보자들께서 깨끗한 선거를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선거 공청회는 대외적으로도 한국교회의 선거 문화의 지표를 높여주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교단들이 우리 교단의 공청회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개혁을 실천하는 대의적인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오늘 공청회 개최는 의미 깊은 일입니다.

총회원 여러분께서 더 관심가져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9:53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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