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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1-2일 목회자 축구대회

박장규 (충남노회,유곡,목사) 2014-09-03 (수) 11:44 9년전 4051  
1. 저는 충남노회장 박장규 목사입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그림이 그려진 축구였다고 봄니다.
   이번 2부그리B조 심판중 다수는 잘하였는데 비해 다수는 제대로 심판을 보지못했음을 알림니다.
   사람이 넘어저 있는데도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는가 하면 경고조치도 하지 아니하고 충남노회를 무시하
는처사임을 보았습니다.  뽈을 차려는 순간  손으로 밀처 붕 떳다가 땅에 떨어졌는데도 경고나 페넥트킥를
주어야 하는데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걸레 소리질러 사람이 밀처 뼈가  나간것 같다고 하는데 심판은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경기 진행하고자 앞으로 나기있기 때문에, 
일이 벌어 졌는데 선심 심판이나 심판은 아랑곳 하지 아니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소리를 질렀겠습니까?
마지막 광주노회와 경기인데 다치지 않게 하라고 권고했지만 사람이라 욕심이 생겨 골을 넣으려 한것이 잘못 이겠지요,
총회나 주체한부서가 있으면 한번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3일오후에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조한진 전도사를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충남노회장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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