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담임목사로 김대길, 교육전임목사로 천민희, 여전도사 전순복, 정경애.
이렇게 4명이 5명이 감당해야 할 목회를 감당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십시다.
이곳에서 사역하면 좋은 점을 말하라 하면
1) 배울점이 많이 있다는 것
2) 물음표의 목회보다 느낌표목회인지라 만족도가 높다는 것-성도들이 훌륭한다는 것
입니다.
3) 신나게 일할 수 있어 좋다는 점입니다.
물론 목회자 대접(사례비, 복지후생비, 사택제공등)도 교인들이 잘하는 편입니다.
오시면 맡을 사역으로는 교육부서 중 하나(유치부, 어린이부,학생회 중)와/ 교구담당/ 행정 입니다.
아, 참 잊은게 있어 수정해 올리는데 자녀교육 때문에 망설이신다면 그건 염려 마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교회 젊은 교인들 중 교회의 영어프로그램 때문에 서울로, 광주로, 대도시로 이사갈려고 하셨던 부모들이 주저 앉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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