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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기도문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9-12-26 (목) 15:44 8개월전 1756  

총회 회보(2월호) ‘2월의 기도기도문

고준영 목사(제주노회 서기, 사계교회)

 

 

22(주현절 넷째 주일/해외 선교 주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의 영광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며 그 은혜를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통해 주님의 형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2월의 첫 주, 새롭게 주어진 이 한 달의 시간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뜻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과 가정과 교회에 더욱 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평화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일에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길 원합니다. 거룩한 믿음으로 소금과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욕심과 다툼이 아닌 사랑과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가게 하옵소서.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신 모든 주의 일꾼들을 통해 복음의 열매들이 세계 곳곳에 세워지는 역사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옵소서. 믿음의 기쁨이 우리뿐 아니라 우리를 통한 모든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십자가 복음의 은혜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9(주현절 다섯째 주일/신학교육 주일)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활의 기쁨을 알게 하셨사오니 이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거룩하게 살아갈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말이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삶을 드러내게 하시며,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의 십자가 길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아픔과 상처로 고통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시고, 헤어나오지 못한 절망으로 주저앉은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한 그 크신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이 은혜 가운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은혜와 기쁨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길과 진리와 참 소망을 고백하는 자녀들이 날마다 더해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힘써 행하고 가르치고 이루어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6(주현절 여섯째 주일)

 

은총의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 안에 생명을 담아주시고 그 거룩한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고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오니 매 순간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때문에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예수님 때문에 늘 기도할 수 있으며, 예수님 때문에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이 은혜를 항상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사망의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라며 우리에게 오신 주님과 항상 동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 부활과 영생의 소망으로 인도하시려고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이 가득 채워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거짓과 불의가 오히려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모습에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사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진 집처럼 우리 스스로 세워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 안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하나씩 맺혀가는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3(주현절 일곱째 주일)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 2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남을 기념하는 주현절 마지막 주일에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혹독한 겨울에도 봄의 기다림이 담겨 있고, 매서운 바람 속에도 따스한 햇살이 담겨 있듯 우리에게도 주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과 은총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천 년 전 아무 소망도 없이 엄혹한 핍박의 세월을 살아야만 했던 백성들에게 메시아로 찾아오신 주님께서 이천 년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오시어 하늘 뜻 이루고 계심 또한 믿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을 때마다 주님이 나의 목자 되어주신다면 나는 아무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오니, 지금도 이루고 계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고, 바람이 멈추면 햇살이 가득해지는 것처럼 얼어붙은 가정에, 굳어있는 교회에, 갈라져 있는 이 민족에, 찢겨 진 우리 마음에, 도무지 회복될 수 없는 여러 갈등의 자리에, 아무 소망을 품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심령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이실 때마다 그 뜻 앞에 우리의 마음이 녹고, 눈이 열리고, 귀가 들리고, 손이 풀어지고, 발이 옮겨지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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