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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의 기도 _충북노회 서기 오덕수 목사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9-02-15 (금) 09:19 5개월전 922  

3월의 기도

 

오덕수 목사(충북노회 서기, 방서교회)

 

33(주현절 다섯 번째 주일)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 삶 가운데 함께 하시며

저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산한 목자가 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해

이 세상 그 어느 곳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 나사고 계시지만

저희는 그 사랑을 기억하지 않고 그 사랑을 잊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내 멋대로 이 세상 것 즐기며 살았습니다.

거룩하신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저희의 허물을 다 씻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저희 심령에 담게 하여 주시옵시고 덧

이 시간 성령님의 한없는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셔서

저희들 이 땅의 빚과 소금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상의 냉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

오늘도 세상의 험한 세파 속에서 외롭게 그 생명의 이어가고 있는 이들,

오늘도 세상이 주는 고난의 짐 때문에

거친 숨을 내쉬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 속에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이 시간 나의 이기심과 욕심에 치우친 삶에서 헤어 나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이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능력의 주님

이 시간 성령의 능력과 말씀을 능력을 저희에게 허락하시어

믿음의 길, 십자가의 길, 섬김의 길을 두려움 없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나게 하시어

오늘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자리에서

믿음의 용사로 살기를 원하오며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10(사순절 첫째주일/청년주일)

 

실망하고 좌절한 인생들에게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안목의 정욕과 육체의 욕심을 쫓아 살아가는 저희를 사랑하시어

주님의 존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서 땅의 것을 추구하며 세상의 것을 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살던 저희들이건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의 품에 품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하옵나이다.

 

특별히 오늘은 우리 교단이 청년주일로 지키건만,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니 너무나도 어둡고

너무나도 참담한 현실로 인하여

회개하고 좌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젊은 청년들이 이제 교회를 등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행하여 복음을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 하거만

지금은 세상으로부터 비난과 질책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썩은 가지는 짤라내게 하시고

감추어졌던 자기모순을 들어내고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말씀 가운데로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행복과 나의 유익만을 찾던 나 중심의 신앙에서

이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지 못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며 살지 못한 저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저희들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말씀의 자리에 서사

다시 믿음의 자리에 서서

다시 젊은 청년의 자리에 서서

다시 십자가의 자리에 서서

주님의 뜻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 성령께서 저희의 삶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망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17일 사순절 둘째 주일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실로 감사를 올려 드리옵나이다.

 

어두운 이 세상 속에서 공의와 진실을 찾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 참된 평안과 화해를 위해 사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든다는 것을

매순간마다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엎드려

저희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회개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도 참고 견디셨지만,

저희는 조그만 고통과 아픔도 참지 못하고 견디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참아 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나의 이기심과 나의 욕심도 내려놓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다시 한번 결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낮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하늘 뜻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연약하고 어리석은 심령 가운데

밀씀이 임하고

성령이 임하시어

이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며

나의 유익을 위하여 우리 주님을 배반하지 아니하며

신실하고 거룩한 믿음 가운데 서서

주님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기를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324일 사순절 세째주일

 

십자가를 통하여 보잘 것 없는 인생을 존귀한 인생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우리 예수님 안에서

우리 예수님을 따라 바른 길을 걸어가는

주님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예수님의 고난에 함께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의 은혜로 채우며

내게 주어진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순절을 보내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날

주님의 전으로 나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 봅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 크고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도 많아 이로 다 헤아릴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오나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이기심 때문에

받은 은혜에 만족하지 못하고

받은 사랑에 감사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것을 쫓으며 살았던

저희의 아둔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예배 가운데 하늘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게 하시고

이 시간 이 예배 가운데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가 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영안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 인치심을 받아

상한 심령 깨어진 영혼 상처받은 영혼들이

위로 받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시고 치유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마른 심령들이 주님의 전으로 나왔사오니

이 시간 풍성한 하늘 양식이 넘치는 초장과

시원한 생수가 흐르는 물가에서

저희 영혼과 육신이 쉼과 안식을 얻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31일 사순절 네째주일

 

죄인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날과 복된 날과 은혜의 날의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하루 하루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일로 인하여 지치고 상한 심령들에게

하늘의 기쁨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의 능력을 받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에게 삶의 터전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저희가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든지

주님의 군사로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늘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저희들 늘 말씀 가운데 서게 하여 주시옵시고

저희들 늘 예수님의 부르심과 명령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의 좋은 군사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르시고

저희에게 귀한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뜻을 내려놓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버지 내 의지도 꺾게 하여 주시옵소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단절과 반목이 있는 곳에

성령의 감동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고

불의와 갈등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시며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오늘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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