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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의 기도 - 김일 목사(서울북노회 서기, 성은교회)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12-31 (월) 15:16 7개월전 899  

23일 해외 선교주일, 설 주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어제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오늘을 사는 저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들 속에서도 날마다 저희를 보살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앞길이 흉흉하고 막막해도 불안에 떨지 않음은 주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저희이기에 세상에 해결해야 할 문제와 씨름하며 탈진될 때가 많사오니 새 힘으로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행여 근심과 걱정으로 비틀거리다 주님 놓치고 주저앉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다고 큰소리치며 한 해를 시작하였는데 누가 묻지 않아도 벌써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다시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용서의 주님, 주의 인내하심을 만홀히 여기고 교만하게 산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분에 넘치도록 많은 것을 주셨으나 아무것도 받지 못한 자인 것처럼 스스로 낙심하며 원망하며 불평하며 산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당연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시고 오래오래 참았어야 할 것을 참지 못한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며칠 후면 설 명절입니다.

온 가족이 주님 모신 한 상에 둘러앉아 감사와 찬송으로 열어가는 설날 아침이 되게 되시고

가족 친지 간에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언어가 풍성한 명절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지난 잘 우리가 복음을 받아 복된 믿음의 백성 되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를 통해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세상 곳곳에서 맺혀지도록 하는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옵소서.

온 세계가 주께로 나아와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10일 신학교육주일

 

참된 가르침으로 어리석은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는 하나님

기록된 말씀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말씀하셨사오니 우리가 참된 진리를 소유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맛보며 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신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바른 신학, 바른 목회의 길을 걷고자 끊임없이 고민하며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칠 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자가 없게 하시고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무엇이 먼저인지,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하옵소서.

인간의 부족한 지혜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채워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의 두 기둥을 붙잡고 걸어갈 때에 주님 계신 방향을 바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단의 신학교육을 통해 교단과 민족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게 하옵소서.

제자들을 늘 삶으로 가르치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17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소망 중에 살게 하시는 하나님!

세상에 속하여 유혹 속에 빠지려고 하는 저들을 부르사 주를 영접케 하시고 예배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순수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모습이 여호와를 존귀케 하며 기쁘시게 하는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언약을 기억하며 성취를 기다리오니 저희 속에 임재하사 미쁘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찾아오셔서 좌정하사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들어도 해야 할 우선순위가 복음을 전파하고 구원의 기쁨을 모르는 자들에게 천국을 분양해 주어야 하는 것을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전도자의 사명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성도 된 의무임을 생각하고 강권하여 아버지의 집을 채우게 하옵소서.

삶의 자리마다 주님 나라의 평화를 알리는 나팔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나가 주님의 자녀처럼 살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하여 주옵소서.

섬김의 리더십을 보이신 주님처럼 세상 가운데 낮은 곳을 향하는 발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나의 눈길이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발걸음이 멈추는 곳에 나의 두 발이 서있게 하옵소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243.1100주년 기념주일

차디찬 한겨울 중에도 벌써 꽃피는 봄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 삶에도 이미 봄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임을 알기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수의 입김에 겨울이 녹아내립니다.

바라옵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한 서릿발 같은 미움과 증오도 저 녹아내리는 봄눈처럼 저희 마음에서

스러지게 하소서

내가 먼저 내민 화해의 손길이 향기 나는 꽃봉오리로 피어나게 하옵소서.

2월의 마지막 주를 살며 날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복된 인생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3.1절이 돌아옵니다.

100년 전 나라를 잃고 절망의 어둠 속에 있을 때 신앙의 선배들을 세워주셔서 만세 운동의 선봉에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백성이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 땅을 울렸던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이 오늘

이 땅과 민족 가운데 다시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손을 잡고 평화의 꽃을 피울 때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전쟁의 기운이 물러가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 가운데는 3.1정신이, 우리 교단과 교회 가운데는 복음 정신이 가득 차게 하옵소서.

믿음의 백성들이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셔서

민족의 자존심과 정신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살림의 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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