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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의 기도 _박의배 목사, 송종근 목사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07-18 (수) 14:38 1년전 1709  

 

8월의 기도  1) - 박의배 목사

85(성령강림 후 열한째 주일)

사랑의 주님!

은혜로우신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주님의 전능하신 권세로 우리를 붙드시며

인자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생명의 길이 되시며

오직 주님만이 구원의 반석이 되시며

오직 주님만이 역사의 주인 되심을 믿고 의지하오니

이 믿음 더욱 굳게 붙잡게 하소서.

베드로와 요한이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였을 때

나면서 못 걷게 된 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기적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나타나게 하소서.

한 여름 뜨거운 태양 속에서 열매가 영글어 가는 것처럼

저희도 성령의 도우심을 인하여

더욱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를 도우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힘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당당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2(성령강림 후 열둘째 주일, 평화·통일 주일)

교회의 머리되시며, 원수된 것을 없애기 위해

자기 몸으로 장벽을 허무신 주님,

저희를 주님 안에서 새 사람으로 만드시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 땅 한반도가 하나되게 하시고

남과 북의 교회가 일치를 이루어

하나님의 구원과 화해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이 민족의 분단의 십자가를 홀로 지시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하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평화의 새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남과 북의 정상들이 마주잡은 손을 통하여

북과 미의 정상들이 마주잡은 손을 통하여

새역사를 이루어주신 것처럼

다시는 이 땅에 전쟁으로 인해 죽고 죽이며

헤어져 아파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교회가 먼저 민족의 화해와 공존에 앞장서게 하시고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의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통하여 민족에게 평화의 희망을,

화해의 소망과 통일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믿음과 사랑의 주춧돌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9(성령강림 후 열셋째 주일)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

저희가 신앙의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받은 은혜 감사하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간직하며 신실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때로 환란이 우리를 둘러싸고

때로 핍박이 우리에게 다가올지라도

어떤 유혹이 우리에게 있을지라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인 믿음으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어

구원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

믿음으로 사는 동안 흔들리지 않음으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구원의 약속을 받게 하소서.

생명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6(성령강림 후 열넷째 주일)

은총의 주님

주님의 충만한 은혜와 사랑을 사모하며

온 마음 다하여 예배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오니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주소서.

언제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간절히 기다리게 하소서.

살아가는 동안 삶에 지치고 힘겨울 때

상한 심령이 되어 두려워하고 놀라며 떠는 우리를

주의 거룩한 오른손으로 붙드시고 굳세게 하여 주소서.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하신 말씀을 붙들어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며 새롭게 하실 것을 믿고

메마른 땅에 비를 내리게 하였던 엘리야처럼 기도하게 하시고

함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확신하며 주신 약속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의 소망을 품고 승리의 날을 살아가게 하소서.

소망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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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도문 2- 송종근 목사

 

85일 성령강림후 열한째주일

역사 속에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우리의 발걸음을 오늘까지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대지를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처럼

날마다 주의 은혜가, 주의 능력이 우리 안에 비추이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 귀한 은혜에 힘입어 우리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고, 뜨겁게 서로 아끼는

거룩한 주의 자녀들이 되도록 주여 주관하여 하옵소서.

아직도 세상은 주를 부인하며, 주를 알지 못하는 생명들이 가득합니다.

주를 증거하고, 주를 드러내야할 주의 지체들은

잘못된 세상의 욕망에 휘둘려 오히려 해가 되며, 오히려 주의 영광을 가리우는 현실입니다.

주여! 우리들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부족한 우리들의 생각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의 지혜로, 주의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는 인생들 되게 주관하여 주옵소서.

갈 길 몰라 방황하며 쾌락을, 물질을, 출세를 탐하는 인생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의 거룩한 인도하심에 아멘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거룩한 자녀들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12일 성령강림후 열둘째주일, 평화, 통일주일

역사의 주요, 평화의 하나님!

오늘 이 민족, 이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사 평화의 길 걷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대결과 분열, 분쟁과 다툼의 역사가 아니라

용서와 사랑, 화평과 나눔의 인생이 되어

반세기 넘도록 이어져온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끝내고

거룩한 말씀 안에서 하나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들의 생각을 주장하여 주사

내 권리, 내 지역, 내 특권 내려놓고,

이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이 나라의 장래를 먼저 내다보며

양보하고, 화해하며, 사랑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통한의 세월을 살아온

저 이산가족들의 아픔도 씻어 주시고

전쟁이 빚어낸 씻을 수 없는 상처에 분노로만 살아왔던 이들의 마음도 어루만져 주시고,

잘못된 가치관, 잘못된 이념적 편향에 빠져 갈등과 분노만을 조장하던 무리들까지

모두 용서하고, 모두 포용하며, 모두 사랑할 줄 아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택하신 우리가 이 땅의 평화의 밀알이 되어

아직도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힌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게 하시고

아직도 잘못된 망상에 빠져 전쟁을 조장하는 무리들은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먼저 사랑으로 다가가게 하시고, 우리가 먼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사

이 땅에 참된 평화와 통일의 복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먼저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19일 성령강림후 열셋째주일

사랑의 하나님!

죄 많은 우리를 탓하지 않으시고 오늘도 이 거룩한 자리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거룩한 초대에 감사와 영광으로 예배하는 우리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직도 따스한 주의 사랑의 손길을 경험하지 못하고

세상을 방황하며 헛된 욕망 추구하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주여 우리를 거룩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참된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며,

참된 생명이 오직 주께로부터 비롯됨을 드러내어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인생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도구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경솔한 우리들의 판단과 행동으로, 부덕한 우리들의 언어행실로

오히려 하나님을 욕먹게,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희들,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내 능력 의지하는 존재가 아니라 거룩하신 말씀 따라

보혜사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주의 자녀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죄악이 만들어낸 상처에 아파하고, 방황하는 인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겸손히 사과하고 먼저 손 내밀어 사랑하고 보듬는 거룩한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오직 말씀과 기도, 성령에 힘입어 주의 사랑과 평화를 이루어가는 거룩한 일꾼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26일 성령강림후 열넷째주일

은혜와 평강의 하나님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주의 보살핌과 은혜 안에서 이겨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가을바람처럼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주의 은혜가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더위에 지치고, 세상일에 지친 영혼들

오늘도 주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조아렸사오니

주여 임재하사 어루만져 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옵소서.

악한 사탄, 마귀의 궤계가 틈타지 못하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진리를 왜곡하는 이단 사이비의 현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진리로 무장하게 하옵소서.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주께서 돌보아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의 간섭이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

지혜가 충만하며, 능력이 충만하며, 말씀이 충만한 인생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 걸음 한 걸음 주의 말씀 따라 나아갈 때 마다

동행하는 주의 흔적을 발견하게 하시며,

어두운 우리들의 영안이 열려 놀라운 주의 계획을 보며,

세상 소리에만 찌든 귀 열어 거룩한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직!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의 뜻 헤아리며 전진하는 거룩한 행복되게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익산노회 대선교회 송종근목사

 


김춘년(기타,,집사) 2018-07-27 (금) 23:15 1년전
이렇게 간절하고 마음에 진한 감동의 기도문을 이곳에서 만나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주소
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8-08-04 (토) 15:03 1년전
8월의 기도 풍성해서 좋네요.
필자님들께 감사해요.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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