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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

백낙은 (경북노회,은퇴목사,목사) 2016-12-23 (금) 15:16 2년전 1968  

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 // 황우 목사 백낙원.

 

편법과 전횡(專橫)이 난무하던 시절

땀과 눈물과 피까지 흘려가며

어렵사리 장가들어 아들 하나 얻어서

손자 볼 날만 학수고대하였건만....

 

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

지구마을이 다 시끄럽네그려.

별의별 의혹에 캘수록 비리뿐

칠거지악에 오만방자 소박(疏薄)감이라.

 

보따리 싸라고 천만인이 촛불 들어도

내가 뭘 잘 못 했냐고 삿대질이니

오천만 가슴이 새까맣게 타는데

문고리 잡고 발버둥 치니 장태식(長太息)일세.

 

투표 한번 잘못하여 나라가 풍비박산지경이라

태산준령 눈보라 해쳐서라도

민주(民主)라는 손자 놈 하나 얻어서

옛말하며 태평세월 살아보고 싶으이.


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6-12-27 (화) 06:18 2년전
자료실에서 멋진 시 만나네요
아직 교활한 총리와 법무 교도소장이 있어 국회청문회도 어려우니
손자보기 험산준령입니다.
내내 건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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