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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도: 11월의 기도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5-10-28 (수) 11:47 4년전 3030  

이달의 기도

 

11월의 기도

 

111

창조절 아홉째주일

7:6~11, 40:5~10, 1:1~7, 5:43~48

 

하늘과 땅과 물,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빚으신 주님,

창조의 은혜를 누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를 주님의 손길로 빚으시고,

주님의 거룩한 백성, 보배로 삼아주신 모든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이니

그 사랑 따라 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인생마다 부딪히는 상처와 어려움으로 아파하지만

상처가 있는 곳에 주님의 손길이 있으며,

어려움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나에게 없는 것에 욕심내며 살지 않고,

하늘의 것으로 채우신 주님의 은총을 깨달아

주어진 달란트에 감사하게 하소서.

 

약한 이들과 언제 어느 때나 함께하시며,

새 역사를 여시는 주님,

저희가 새 역사의 일꾼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8

창조절 열째주일

삼하 23:13~17, 113, 4:1~10, 10:34~39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창조의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밤 어둠에서 저희를 지키시고,

역사의 새 아침을 여신 주님,

비바람 거센 폭풍우로부터 지켜주시고,

오늘의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

그 귀한 은총을 잊지 않게 하시어

저희의 입에서 기쁨의 고백이 넘치게 하소서.

 

하오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기쁨보다는 슬픔에 휩싸이고,

희망 대신 절망의 그늘에 머물렀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은총은 갈망하면서도,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은

못 들은 척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 주님! 이제는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구원의 십자가, 화해의 십자가, 분단의 십자가,

정의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 평화의 십자가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15

창조절 열한째주일 / 추수감사주일

3:13~23, 126, 3:13~18, 6:39~45

 

주님, 주님의 뜻으로 일깨우시고,

이 거룩한 예배로 불러주시어서,

사망의 죄 사슬을 끊어 자유를 얻었고,

죽음의 경계를 넘어 참 생명을 얻었나이다.

 

하오나 주님께 엎드려 회개합니다.

기름진 옥토였던 이 땅이 메마르고,

맑게 흐르던 강줄기는 악취를 풍기고,

푸르렀던 산과 들은 벌건 맨살을 드러냅니다.

제 욕망에 사로잡혀 주님을 팔아넘긴 가롯 유다처럼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물질과 맞바꾼 죄악을 회개합니다.

 

우주를 섭리하시는 주님의 은총으로

이 땅의 식물들이 다시금 열매를 맺고,

오늘의 양식을 간구하는 이들에게는,

내일의 양식까지 허락하여 주소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총은

가난하고 허덕이는 이웃과 나눔으로

바로 이곳,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샘솟는 하늘의 기적을 만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오곡백과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22

창조절 열둘째주일

20:1~12, 93, 3:1~12, 18:1~9

    

사랑의 주님! 어느덧 가을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다가섰습니다.

계절을 섭리하시고,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생명은 겨울을 보내며,

땅속 깊이 생명의 씨알을 품습니다.

저희가 품고 간직한 씨알이 새잎을 틔어내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 맺게 하소서.

 

옷깃에는 찬 바람이 스며들고,

세상은 황량한 사막처럼 각박해져 갑니다.

저희의 몸과 맘을 품어주시고,

마르지 않는 생수로 적셔주소서.

 

반석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이루어

빛이신 주님을 향해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29

대림절 첫째주일

3:1~7, 2/80:1~7:17~19, 3:14~22 3:1~17

 

주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기 예수님 탄생하신

성탄의 밤을 사모합니다.

주님께서는 한없이 낮은 자리,

바로 저희에게 생명으로 오셨으니

두 팔 벌려 주님을 맞이하며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온 세상 모든 생명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길가의 핀 들꽃 한 송이에도

생명의 신비를 품은 향기가 담겨있듯

이 세상에 태어난 저희에게

창조의 계획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이 작고 보잘것없는 생명을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환하게 빛나는 주님의 사랑처럼

신앙의 불꽃으로 뜨겁게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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