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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쓰신 가시관

김장구 (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10-21 (수) 23:30 4년전 3524  
  임_쓰신_가시관.nwc (1.9K), Down : 110, 2015-10-23 17:53:07
  임_쓰신_가시관.mid (13.3K), Down : 4, 2016-03-25 16:46:11
  임_쓰신_가시관.hwp (98.5K), Down : 3, 2016-03-25 16:46:11

내게 뭉클한 감동을 주는 복음성가는 아무래도 초기에 발표된 복음성가들인 것 같다.

정형적인 리듬과 함께 가사의 느낌이 잘 전달되는데 효과적인 템포도 어느 정도 늦은 곡들이 내게는 더 좋아 보인다.

그렇다고 최근 발표된 CCM 들을 모두 싫어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대부분의 CCM 들은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당김음을 많이 사용하여 경쾌하고 흥겨움을 더해 주므로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아떨어지긴 하겠지만 모두에게 은혜로운 감동을 유발하기에는 다소 어렵겠다고 여겨진다.

 

 

찬송가 중에도 애창되는 곡들은 은혜로운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와 잘 어울리는 화성으로 만들어진 곡들로서 따라 부르기 쉬운 곡들인 경우가 많다.

거의 불리지 않는 곡들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성도들의 정서와 잘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어쩌면 작곡자들이 그 곡을 부를 성도들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곡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교회마다 1년에 한 번도 불리지 않는 찬송가의 곡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이 곡은 언제였던가? 정확한 기억은 없으나 약 10여 년 전 우리 교단 00교회 0장로님이 내게 4부 편곡을 요청하였던 곡이었는데 사실 당시 나는 이 곡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으므로 복음 성가집을 뒤적이며 곡을 찾아내어 합창곡으로 편곡한 후 이전 기장홈피에 등록하였었다.

 

그 후 아주 은혜로운 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

 

이 곡의 반복된 아주 간단한 가사가 주는 감동은 바로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주님께 자신의 사랑을 인정받고자 염원하며

주를 따르고자 다짐하는데...

 

감히 우리가 그런 사랑을 닮아 갈 수는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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