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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김장구 (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10-07 (수) 21:32 4년전 3600  
  복_있는_사람.nwc (3.3K), Down : 140, 2015-10-16 13:18:31
  복_있는_사람.mid (18.7K), Down : 6, 2016-03-25 16:59:43
  복_있는_사람.hwp (150.0K), Down : 9, 2016-03-25 16:59:43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후 이루어진 신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노랫말은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게 마련이지만 만들어지는 곡 또한 은혜로운 노랫말로 인해 동기의 착상과 전개에 영향을 미쳐 은혜로운 곡이 탄생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오래전에 은혜로운 가사를 찾으려 무척 애를 썼던 때가 있었다.

다방면으로 좋은 가사를 얻으려 성가대원에게 또는 공개적으로 가사를 얻으려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결국 여의치 않아 성경의 노래인 시편을 노랫말로 사용하여 곡을 만들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25여 년 전 그렇게 해서 처음 만든 곡이 시편1편이었다.

그것이 내가 만든 첫 복음성가이며 제목을 복 있는 사람으로 정하였다.

가사로서 시편1편의 전 내용을 변경 없이 사용하여 곡을 만들었는데 곡을 만들면서 음악의 형식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곡의 구성에서 자유로운 선율을 만들며 적절히 곡의 절정을 포함시켜 가면서, 정형적 운율은 포기하면서 곡을 만들어 갔었다.

 

작곡 후 첫째 여동생에게  이 곡을 보냈었다.

당시 매제는 서울에 있는 성결교단의 큰 교회에서 부목으로 시무하고 있었는데 그 교회 성가대가 이 노래로 찬양하고 또한 얼마 후엔 헌금시간에 성악가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담임목사님이 헌금송이 특별히 은혜롭다고 칭찬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예배 실황 녹음테이프를 내게로 보내 왔었다.

 

그 후로 계속하여 10여곡을 만들어 송부하였었다.

당시 만든 곡들은 'FINALE'라는 프로그램으로 악보를 그려 인쇄하여 보관하였었는데 그 후 직장 이동으로 이곳저곳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모두 분실되어 버렸다.ㅠㅠ

 

20097월경

기억을 더듬어 가며 다시 만들어 진 곡이 바로 이 곡이다.

그러나 최초 만들어 진 곡과는 어느 정도 다르리라고 생각된다.

또한 반주곡은 초기 정형적 반주곡과는 완전히 다른 형식으로 만들어 졌다.

 

그나마 나머지 곡들은 거의 생각나지 않아 다시 만들 수도 없겠다.

오늘날과 같이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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