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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도: 9월의 기도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5-09-03 (목) 14:13 5년전 3634  

96

창조절 첫째주일 / 재일동포선교주일, 개척선교주일

8:22-31, 8, 1:15-20, 1:1-14

 

온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주님,

저희를 주님의 손길로 빚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으니

구원의 기쁨을 오직 주님께 드립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정취가 전해집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간직하고

알찬 열매를 맺기까지 수고하게 하소서.

 

결실의 계절 첫 예배를 개척선교주일로 드립니다.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을 전하고,

성례전을 행하는 이 땅의 교회를 돌보아주소서.

복음을 외면하고, 진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참 구원의 기쁨을 전하도록

주님의 교회를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주소서.

 

온 교회가 재일동포선교주일로 지킵니다.

일제 강점기 남의 나라로 끌려가

모진 삶을 살다가 죽어간 이들,

지금도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는 이들,

저희가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화해를 내려주소서.

 

온 세상 지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13

창조절 둘째주일 / 교회연합주일

17:5-8, 22:1-15, 6:10-20, 6:25-34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시고,

온 세상에 생명을 전하진 주님,

이 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이 땅에 장로 교회를 세우시고 백여 년의 역사를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

이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0회 총회를 맞으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나이다.

 

살과 피를 나누시며 하신 주님의 말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성찬의 깊은 뜻 세상 안에서 행하게 하소서.

이천 년 전 제자들에게 행하신 주님의 명령

오늘의 삶에서 지켜 살게 하소서.

 

여러 교회가 제 각자의 모습으로

정기 총회를 개최하는 시기입니다.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틀린 모습이지 않게 하시고,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한 형제자매이게 하소서.

갈라지고 찢긴 이 사회에

교회가 먼저 연합하여 화해하게 하소서.

 

참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20

창조절 셋째주일 / 남신도회주일

55:6-13, 91:9-16, 벧전 1:13-21, 6:5-15

 

온 생명의 창조주 하나님,

죄 많은 저희를 부르셨으니

교회로 모여 주님을 찾고 주님을 부릅니다.

긍휼히 여기시어 응답하여 주소서.

주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소서.

 

오직 주님의 은총에 의지하여

남녀노소 빈부격차 모두 허물고

주님 안에서 하나로 모였나이다.

허락하신 은사를 서로 나누게 하소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0회 총회를 열어갑니다.

성찬의 깊은 뜻, 세상 안에서 나누고

지난 100여 년 은총의 역사를 기억하여,

새로운 100, 행함의 역사를 열어가게 하소서.

 

특별히 교회의 일꾼으로 남신도회를 세우셔서

섬김과 헌신의 기쁨을 얻게 하셨나이다.

지치지 않은 열정을 불어넣어 주소서.

겸손한 헌신으로 임하게 하소서.

교회와 가정, 이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밀알 되게 하소서.

 

생명의 양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27

창조절 넷째주일 / 한가위감사주일

대하 1:7-12, 34:1-10, 살전 5:12-28, 7:1-12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의 하나님,

온 세상 주인이신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세상의 유혹에서 허우적거린 저희를

주님의 손길로 새롭게 창조하소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하신 주님,

믿음으로 그 말씀따라 살게 하소서.

하오나 나의 욕심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한 어린이가 내어놓은 오병이어로

풍성한 잔치판을 만드신 주님,

저희가 주님이 주신 삶에 감사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어린이의 믿음 갖게 하소서.

 

지금도 한가위의 넉넉함을 누리지 못한 채

삶의 궁핍함과 근심에 사로잡힌 이웃들,

일터를 찾아 생계를 쫓는 이웃들,

불의한 사회에서 몸부림치는 이웃들,

분단의 현장에서 대립하는 이웃들

그들과 함께 우리의 것을 나누게 하소서.

 

자신을 비워 온 세상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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