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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도 : 2013년 3월

관리자 2013-03-02 (토) 19:15 7년전 10028  
이달의 기도
 
3월의 기도
 
33일 사순절 셋째주일
 
해방의 영으로 억눌린 자의
참 자유를 선포하신 영광의 주님,
주님께서 이 민족의 탄식을 들으시고
해방과 번영을 주셨으니
그 감격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악한 길에 다시는 서지 않고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만 따르게 하옵소서.
 
저희는 주님의 첫사랑을 곧잘 잊고
신앙의 양심을 지키지 못하고
우상 앞에 절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온갖 거짓된 우상들에
우리의 얼과 혼을 빼앗기고
신앙의 지조를 잃기도 했습니다.
 
주님과 역사 앞에 부끄러웠던 행동을
이제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주님께서 은총을 베푸시어
회개하는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참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옵소서.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 자유로 육체의 쾌락을 쫒지않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주님의 일꾼이요 제자되게 하옵소서.
해방의 영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10일 사순절 넷째주일, 청년주일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
찬란한 여명으로 찾아오신 주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찾아오신 주님은
이 땅의 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절망의 어둠에 헤매고 있을 때
주님의 복음으로 참빛을 밝히시어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어
이 민족을 통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순절기에
저희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청년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과 정의와 평화
부활과 참 생명의 나라를 이루신 주님처럼
이 땅의 저희들이 청년의 신앙을 품게 하옵소서.
불의와 폭력에 맞서고
죽음과 억압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 믿음의 후손을 양육하는 일에도
더욱 힘을 쏟아
기둥 되는 청년 세대를
튼튼히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기도,
이 땅의 죄악을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걸으신
청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17일 사순절 다섯째주일
 
주님
겨울이 가고 봄이 옵니다.
우주만물을 계획대로 섭리하시듯
저희의 가야할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 모두 마음 모아
하나님 앞에 지난 잘못을 회개하오니
주님, 이 민족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어 주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의 뜻이 임한 이 땅에
따뜻한 봄기운이 차올라
억압과 분열의 악한 기운이 사라지고
사랑과 평화의 새싹이 움트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기로 마음 모은 저희들이
선한 청지기로 메마른 이 땅에 물을 뿌리고
새싹을 길러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걸으신 고난의 길에
기장과 이 민족, 주님의 택함 받은 종들이 함께합니다.
영광의 면류관 쓰기까지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 고난의 길을 앞장서신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24일 종려주일
 
주님의 사랑 높고 크십니다.
죽음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외쳤던 소리, “호산나!”
오늘을 사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외치게 하옵소서.
 
저희는 지금
주님의 고난을 우리 몸에 새기는 고난주간을 보냅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은 우리의 죄로 인함이요,
주님께서 받으신 아픔은 우리의 죄로 인함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사랑하시는 자들과 함께 고난의 현장에 계십니다.
우리의 눈에 손대시어 그곳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우리의 귀를 씻으시어 그곳의 주님을 듣게 하옵소서.
더 이상 주님의 가신 길을 외면치 말고
주님의 행함을 바로 보고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종려주일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아
새 삶을 살아가고자 할 때에
힘과 용기를 더해 주시어서
삶으로 드리는 제사를 받으옵소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31일 부활주일
 
죽음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우리에게 부활의 새 생명으로
덧입혀 주신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새 생명 얻은 저희들
그 감격을 모두 모아
주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오니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주옵소서.
 
어제와 다른 열심을 품고
새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신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실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이웃과 역사 앞에 책임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갈라진 민족의 허리에 부활의 생명이
깨어진 평화의 마당에 화해의 바람이
죽어가는 모든 생명의 현장에 하늘의 기운이 솟아나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겸손하고 내가 먼저 화해하고
내가 먼저 온유하며 내가 먼저 성결함으로써
우리 안에 숨겨진 생명의 능력이 용솟음치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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