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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김장구 (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2-09 (월) 21:15 5년전 4454  
  찬양이_언제나_넘치면.nwc (2.3K), Down : 99, 2015-02-09 21:22:43
서양 음악사를 보면 서양음악의 시대구분은 일반적으로 고대시대, 중세시대, 르네상스시대, 바로크시대, 고전음악, 낭만음악, 국민파 음악, 근대음악, 현대음악으로 나뉘는데 고대음악으로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가 흘러가면서 각 시대별 음악의 특징은 '조화와 균형의 미'의 시대와 복잡 다양성의 미’의 시대가 교번하여 이전하면서 현대음악까지 이어왔다고 한다.
현대음악의 기초를 다진 바로크시대의 바하(음악의 아버지)에 의해 형성된 음악이론으로 현대음악까지 이어 온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음악의 조성이 무너지고 음악의 3요소인 화성이 깨어지고 음정이 없어지고(랩의 사용, 컴퓨터 사운드 적용 등) 리듬도 거의 정형적이 아닌 음악들이 등장할 정도로 복잡 다양성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에 편승해 복음성가도 많이 닮아가는 모습이어서 찬양단의 젊은 대원이 열심히 연습해야 만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교인들이 따라 부르기 어려운 리듬의 곡들이 난무(?)하여 교인들은 멍하니 구경만 하는 형국이 된 형편에 놓였다.
한 시대음악은 최대 1000년 짧게는 50년만에 쇠태를 보이는데 결국 그 시대 사람들의 그 음악에 대한 싫증으로 인한 것이기에 얼마나 더 지금의 시대의 음악장르가 이어 갈지는 모르겠으나 틀림없이 이 시대 사람들이 점점 이런 음악에 싫증을 느끼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한 예가 될는지 모르겠으나 가요도 7080시대 가수들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언제쯤 ‘조화와 균형의 미’의 시대로 회귀 할는지?
 
이 곡은 거의 초창기의 복음성가 일 것 같다.
4절로 구성된 간단한 복음성가이어서 성가대가 부르기에는 너무 간단하여서 4절을 길게 늘여 편곡을 다양하게 구성하려고 애를 썼으며 소프라노 데스칸토도 만들어 붙였는데, 이 데스칸토를 우리교회에서 찬양할 때는 플루트로 연주토록 하였었다.

홍석주(전남노회,해제중앙교회,기타) 2015-02-10 (화) 08:22 5년전
참 좋습니다. 장로님의 수고로 많은 교회가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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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구(경북노회,나아교회,장로) 2015-02-11 (수) 21:11 5년전
홍장로님!
그렇게만 된다면 제 보람이며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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