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상황이 100명대로 유지되고
수도권의 2.5단계가 2단계로 낮춰졌습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등해서 작은 변화가 있지만,
종교계는 여전히 기존 비대면(온라인) 방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와 교계간의 협의체에 의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면서, 가능한 부분을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논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특별한 변화없이 온라인예배로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총회 목회지원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