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도회 전국대회 무기한 연기 안내
기장 남신도회 전국연합회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당국의 방침을 접하며
25일부터 계획했던 여름 전국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기장 교회는 지금까지 코로나 사태의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가장 모범적으로 방역을 실천해왔습니다.
총회는 이번 남신도회 전국대회 무기한 연기 결정을 존중합니다.
2020년 8월 19일
총무 이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