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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과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06-10 (일) 00:08 4개월전 694  

주택재개발과 관련하여

주택재개발 피해와 관련하여 총회 실무자로서 몇 가지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거암교회와 김종하 목사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택재개발 피해로 가슴앓이 하시는 교회와 목사님들께도 면목이 없습니다.

그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교회들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좀 더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1. 제102회 총회는 헌법소원의 건과 재개발관련 규칙 개정을 위해 재개발특위에 위임해 주었습니다.

2.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기회를 가졌으나, 재개발위원회 위원장과 서기를 맡을 분이 계시지 않아, 재개발특위 위원회를 조직 하지 못했습니다.

3. 몇 번에 걸쳐 기존에 하셨던 분들께 의사를 타진했으나,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입장이셨습니다.

4. 재개발특위가 조직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자가 임의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5. 그러나 무엇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재개발특위 조직을 위해 임시회를 다시 한 번 요청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강남향린교회 강제명도집행을 하는 날 직접 국장과 선교부장과 제가 직접 강남향린교회를 방문하고 사태를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6. 그 사이 변호사를 통해 헌법소원의 건을 의논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헌법소원의 건은 ‘당사자 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피해당사자 교회가 직접 소원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재개발특위가 조직되면 행정적으로 진행하려고 했다가 당사자가 아니면, 불가하다는 의견을 들은 것입니다. 현재 총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지만, 가입되어 있다고 해도 명의신탁 형식이라, 총회가 대신해서 헌법소원을 낼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7. 그래서 지난 5월 말 임시회를 통해 조직을 논의했으나, 할 분이 계시지 않아, 교사위원회에서 파송해 주시는 분을 위원장으로 하자고만 해 놓고, 서기를 김0기 목사님으로 했습니다. 김0기 목사님은 서기를 허락해 주셨으며, 위원장은 교사위에서 파송하는 분을 하기로 해서 김0호 목사님을 파송 받았습니다.

8. 그러나 현실적으로 김0호 목사님은 재개발위원회가 작동하도록 하는 위원장은 허락해 주셨지만, 적극적인 활동은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9. 재개발특별위원회가 잘 작동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총회 재개발특위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실무자가 아주 난감한 상황입니다.

10. 그렇지만, 강남향린교회 사태를 계기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추진하던 중, 거암교회 건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삼일교회 건을 해결하기 위해  의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보기로 하고, 현재는 기자회견을 연기했습니다.  

 

11. 대신 재개발특위가 어렵기 때문에 <교회와사회위원회>에 협조를 구해 6월 21일 경에 다시 방법을 찾아보자고, 그래서 기자회견도 하고, 법률개정을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하자고 실무자와 교사위와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 회보를 통해 상황을 알리고 홍보를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재개발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교회들과 잠재적 피해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죄송한 마음 거듭 전합니다.

실무자 정재동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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