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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요청>심각한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북녘 동포들을 위하여 귀한 헌금을 보내주십시오.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6-09-23 (금) 20:32 7년전 9940  

심각한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북녘 동포들을 위하여

귀한 헌금을 보내주십시오.


북한 수해.jpg

생명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 8월 말 북한 함경북도에, 태풍 라이언록으로 인하여 4일간의 집중폭우가 내려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60년 만에 최악의 홍수) 북한 언론매체는 이례적으로 홍수 피해의 현장상황을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북한에 상주하는 UN 산하의 인도적 지원 기구’(세계식량기구WFP, 세계보건기구WHO )는 지난 9월 초, 북한의 피해지역을 순회하며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인명피해: 사망 138, 실종 395

2) 침수피해: 가옥 37천여 채 (완파된 가옥 수는 5,740여 채)

3) 이재민 수: 118천여 명

4) 기타: 도로와 교량이 침수되고 파괴되어 일부지역(무산군, 연사군 등)은 현재 접근조차 불가능한 상황

 

조사단은, 농작물 수확기간에 이 같은 수해가 발생하여 쌀과 옥수수 등 주요작물의 추수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이미 전개되고 있는 수인성 전염병과 급성 호흡기질환의 전염이 창궐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긴급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은 10월 중 영하3도까지 하강)

 

최근 남과 북의 관계가 대립국면으로 돌아서 있는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북한 홍수 피해에 인도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통일부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대립상황에서도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인도적 지원은 중단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의 선교는 멈출 수 없습니다. 수해로 고통당하는 북한동포들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요, 우리가 함께 살아갈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온 생명을 살리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따라 아픔이 있는 모든 곳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대립과 반목으로 신음하는 이 땅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태풍과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우리 동포의 허망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추위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귀한 헌금을 보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권오륜 목사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목사

총회 총무 이재천 목사

 

 

 

북한 동포 수해피해 돕기 헌금 요청

기 간 : 20161130일까지

계좌번호 : 신한은행 100-024-106651 ()한국기독교장로회

문 의 : 총회본부 정의평화선교부 02-3499-7626

(송금 시 교회명을 꼭 기재해주시고, 송금 후 총회로 확인 전화 부탁드립니다. 헌금하신 내역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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