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 목회자(선교동역자) 선발공고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본 총회와 선교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베를린선교회(BMW) 소속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의 담임목사인 이영일 선교동역자의 임기가 2010년 7월말부로 만료됨에 따라 해외선교협력위원회(해선위)에서는 후임자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다음 사항을 참고하시고 독일 교회 내의 한인교회 사역과 BMW와의 파트너십 선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역하실 목회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 사역지 : 독일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재적교인 102명, 주일예배 참석 약 70-80명)
* 임 기 : 2010년 8월부터 6년, 연장 가능
* 사 례 : 월 2,500 유로(연 30,000 유로) - 세금 공제 후 실수령액은 약 1,500 유로임
* 자 격 :
1) 연령 및 성별 제한 없이 단독목회경력 7년 이상인 기장 소속의 목사
2) 재독한인사회의 문제와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2세들의 신앙교육에 헌신할 분
3) 독일교회와의 선교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실 분
4) 독일문화를 이해하고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는 분 우대
5) 선교후원금 매월 1,000유로 모금 가능하신 분
(급여 실 수령액 1,500유로는 현지생계비 수준에 비해 상당히 미흡한 수준임)
* 지원신청 마감 : 2009년 12월 31일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마감일까지 국문, 영문으로 각 각 1 페이지(A4) 분량의 이력서(연락처 반드시 기입)와 노회장 추천서를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라며, 해선위가 주관하는 해외 선교동역자 교육 프로그램인 ‘세계선교 아카데미’(2010년 2월중 개최)를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기타 서류는 이력서를 받은 후 개별적으로 통지합니다. 또한 노회의 공식적인 선교동역자 파송절차를 2010년 4월 전까지 마쳐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외선교부 신승민목사나 배유미간사(02-3499-7611)에게 문의 바랍니다.
한 국 기 독 교 장 로 회 총 회
해외선교협력위원장 이 대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