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화.통일위원회 한겨레신문 연속광고 참여 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총회 평화.통일위원회는 최근 갈수록 심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남북관계의 현실 속에서 우리 교단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모색하는 가운데 아래와 같이 총회와 노회 평화.통일위원회가 한겨레신문 연속광고를 통해서 남북관계 회복과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이에 각 노회 평화.통일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제 목 : 《남북관계 회복과 대북정책 전환을 위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연속광고》
2. 개 요 : 12월 2일부터 총 25회(주일은 제외)에 걸쳐 총회 평통위와 각 노회 평통위 이름으로 매일 한겨레신문 ‘의견’ 난에 연속광고를 싣습니다.
3. 참 여 :
1) 광고료 송금
- 10만원(크기 5cm * 3cm)을 총회 평화.통일위원회로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한은행, 100-000-462384 (재)한국기독교장로회
2) 광고 문구를 총회본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02-3499-7609, 7610) 또는 이메일(prok3000@chol.com)
남북관계회복과 대북정책 전환을 위한 연속기도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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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00 노회 평화.통일위원회 |
4. 문 의 : 총회 국내선교부장 이훈삼 목사(02-3499-7609, 7610)
평화.통일위원장 권 영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