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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동포 수해지원(1억 원) 보고

관리자 2006-10-02 (월) 00:00 17년전 3345  

 



총회 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토) 오전 10시에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녘동포 수해지원을 위한 물자 출항식을 갖고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식량(밀가루 약 320톤)을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으로 보냈습니다.  아래와 같이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 경과보고 >






















   ․ 2006년 7월말 게릴라성 폭우로 남북한 곳곳에 수해 발생

․ 7월 31일,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가 수해피해를 입은 남과 북의 형제자매 교회들과 교우들을 위


                한 헌금을 전국교회에 요청


8월 7일, 총회 평화통일위원회가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 위원장에게 위로와


               연대의 편지를 보냄


․ 8월 8일, 북녘 수해지원을 위한 긴급 간담회(평화통일위원장, 신도회 대표 등)


․ 8월 10일, 북녘 수해 긴급 지원을 위한 기자간담회


․ 8월 18일,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제4차 임시회에서 북측의 수해 피해에 대해 교단 산하 신도회전


                국연합회 등과 협력하여 약 1억 원 상당의 식량과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함


․ 8월 29일, 금강산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북녘 수해지원을 위한 회담


․ 9월 14일, 총회 평화통일위원회가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오경우 서기장에게 북녘 수해


                 지원물자를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을 통해 전달 할 것을 편지로 알림


․ 9월 30일, 북녘동포 수해 지원 물자(1억 원 상당의 밀가루) 출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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