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하우스와 연관이 있는
[4.19 사거리, 역사⦁문화예술 특화 거리]
조성방안 네 번째 연속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10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북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소극장에서
100여 명이 관계자와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네 번째로 진행된 중심 시가지형 도시 재생 연속 세미나였습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인사와
1. 최호운(PMA 도시환경연구소장) : 주민참여 가로 환경디자인(수원 사례)
2. 이완(주식회사 에이콜론 대표, 한성대 디자인학부 겸임교수)
: 지역 맥락을 고려한 4.19 사거리 가로특화 방안
3. 박태원(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총괄 코디네이터)
: 4.19 사거리 일대 장소 맥락적 특성을 고려한 가로환경 디자인 전략
등의 주제를 들었습니다.
총회 국장, 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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