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안디옥교회(오성준 목사)는
1년에 두 차례 3일간의 선교바자회를 엽니다.
상반기 바자회는 국내선교를 위한 겁니다.
하반기 바자회는 해외선교를 위한 겁니다.
올해는 디아코니아 난민사역과
총회 청년 양육 프로젝트 거룩한 씨 운동과 (청년캠프 - 3천만원)
전북대 마문화 대학생 케어 찬양복음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엽니다.
총회에서는 개장하는 날 24일 오전부터 참여했습니다.
이승정 목사
정재동 목사
김현일 목사 등이 참여하여 하루 일정을 같이 했습니다.
25일은 총무님께서 참여하여 해외선교위원회와 협의했습니다.
목사님과 해외선교위원장 이상문 장로님을 비롯
수많은 장로님과 교우들이 하나가 되어 선교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손수 장만한 음식들과 옷가지와 물품들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미있는 청년사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6일
목회지원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