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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월요기도회] 157차 후기(서울노회 주관)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05-28 (월) 13:38 21일전 335  

 

제157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도회는 서울노회 통일사회부가 주관하여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드렸습니다.

 

총회 결의사항인 "평화통일 월요기도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관을 맡아 힘써주신 제주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57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일시 : 2018년 5월 21일(월) 오후7시

장소 : 기독교회관 조에홀

주관 : 서울노회 통일사회부

 

기도 : 안영신 장로(서울노회 부노회장, 수도교회)

인도 : 최대욱 목사(통일사회부장, 동녘교회)

설교 : 이금만 목사(서울노회장, 울산새생명교회)

특송 : 서울노회 통일사회부

주의만찬 : 김희헌 목사(향린교회), 김창주 목사(광염교회), 윤성애 장로(한일교회)

알림과 인사 : 안미정 목사(서울노회 총무)

축도 : 박승렬 목사(한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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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안영신 장로)  

 

살아계셔서 저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신 은혜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을 지키며 살아온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랫동안 남과 북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북한 지도자 간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이제 북한과 미국의 회담이 다가옵니다. 첫발을 떼었으나 어려움과 시련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 후에 얻어질 결과가 어떠할지 오직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만 계획하시고 이루심을 믿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머리 숙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령강림 절기를 보내고 있는 저희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에 말할 수 없는 탄식 가운데에서 저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평화통일을 간절히 구하며 드리는 이 예배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저희들의 기도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상달되어 응답해 주시는 기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쟁기를 만드는 기쁨을 이 백성에게도 허락해 주셔서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이 지구상에 평화가 이루어지게 인도해 주옵소서. 이 기도회로 인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반도 평화통일 정착과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 (한국염 목사)

 

하나님, 우리 겨레가 분단으로 인하여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응답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간신히 열어놓았던 남북교류의 담이 막히고 남북협력의 상징이었던 금강산과 개성의 문이 닫히고 이산가족의 한숨소리가 깊어지는 가운데, 다시금 남과 북이 극도로 대치된 가운데 언제라도 촉발될 수 있는 전쟁의 위기 속에서 남북의 평화란 기대조차 할 수 없어 얼마나 불안하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때, 우리 겨레를 굽어보시고 남북이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을 하게 하시고, 남북 정상들이 만나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분열과 대립이 아니라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판문점선언을 함으로, 평화와 통일의 물꼬가 트이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폭력과 분쟁만이 보이던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의 서광이 보입니다.

이 평화의 서광이, 서광으로 끝나지 않고 누리에 퍼질 수 있도록 북미정상회담을 잘 이끌어주소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마음이 경색되지 않고, 평화가 자리잡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훼방하는 자가 많아도, 하나님, 당신은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시고 남북정상회담 징검다리를 놓아주셨습니다.

행여 깨지면 어쩌나 염려하는 우리의 우려가 말끔히 씻기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잘 이어주실 주 믿습니다.

북미회담이 실패하면 전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북미회담이 판문점회담을 무()로 돌리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평화를 위한 이정표로서 종전협정과 평화협정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그로인해 대결의 분단이 해체되고, 냉전구조가 종식되고, 화해와 협력, 신뢰와 평화의 새 역사가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던 적대감이 평화를 맞는 희망의 노래로 덮어지고, 남과 북의 사람들이 자유로운 왕래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축복하면서 손을 맞잡고 기쁨의 웃음을 터뜨릴 그날을 바라봅니다.

분단선이 연결선이 되어 배는 철로로 이어지고 남북을 통해 시베리아로, 베를린으로, 온 세계로 뻗어지는 날을 꿈꿉니다.

에스겔을 통해 두 막대기가 하나로 연결되는 비전을 보여주신 하나님, 우리를 분단과 대결의 상태로 그냥 버려두시질 않으실 줄 믿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세력들의 음모를 물리쳐주시고, 완악한 마음들을 용광로처럼 녹여주소서. 또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반도를 평화가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평화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드배치 철폐와 군축을 위한 기도 (이정재 목사)

 

주님! 우리는 주님께 기도하며 자비를 구합니다.

우리의 안위와 평화의 바램은, 힘의 논리나 정치적 권력 구조, 군의 시스템 유지로 세워지고 지켜지는 게 아님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국방비의 증액, 군대 기간 연장, 무기 도입과 조달을 둘러싼 각종비리의 만연, 안전을 가장한 공격적인 안보논리는, 성주 시민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들의 권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시민의 자유 권리를 위축하고 지역 갈등과 주변국들과의 분쟁도 야기시키고 있음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주 사드배치는 강대국에 의존한 행보임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사드배치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나 배치 결정을 폐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군축 문제가 평화수호, 평화체제 달성이라는 국가 목표에 충실하게 민주적으로 개혁되지 않는다면 군내 방산비리, 폭력 사망사건, 부정부패, 군내 인권침해 등 구시대적 행태가 폐기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는 이렇게 알면서도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천 없이 말만 합니다.

우리의 오만과 아집을 용서하소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 행함으로 평화의 세상,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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