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본부는 21일(금) 오후 3시부터 기장총회 회관 예배실에서 총회 산하기관 연합으로 '고난주간 성금요예배를 드렸다.정해동 목사(총회 본부 선교사업국장)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으며 총회 총무 윤길수 목사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자(골 1:24-29)'는 말씀증언과 여신도회 총무 유근숙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다.총회 산하직원들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봉헌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신도회 회장 인금란 목사의 축도로 '고난주간 성금요예배'를 마치며 서로를 축복해 주었다. 예배의 이모저모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