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동성애10. 동성애자를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동성애는 죄라 말한다.

이승정 (부산노회,장산충일교회,목사) 2020-12-01 (화) 10:56 4개월전 714  


동성애10. 동성애자를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동성애는 죄라 말한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치유 기사나 치유 이야기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어떤 학자는 복음서 전체 내용 중 25%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만난 질병은 다양했습니다.

정신질환자

귀신들린자

문둥병자

눈이 보이지 않는 자

귀가 먹은 자

혈루증 걸린 여인

앉은뱅이 등등


이중 문둥병자는 사회적으로 격리대상이었고 죄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귀신들린 자 역시 역시 죄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몸에서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혈루증 걸린 여인도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나면서 소경된 자 역시 죄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으로 취급되던 그 어떤 사람도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들이 다가오는 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이 죄인 취급받는 현실을 그대로 두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들의 고통스럽고 아픈 부분을 고쳐주심으로 사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치유의 역사를 행하였습니다.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명령하여

때로는 믿음을 요구하시어

때로는 침을 뱉어 바르심으로

때로는 어루만짐으로

모든 이들의 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사회적인 직업과 출신 성분으로 인해 소외당하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죄인 취급을 받던 세리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한 노예(하인)

예수님은 처한 현실이 어떠하든지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현실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낫기를 원하는 자를 치유하신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든지, 부모가 원하든지, 원할 때 치유하십니다.

낫기를 원할 때 예수님은 치유의 역사를 통해 육신과 영혼, 사회적 현실까지 변화되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낫기를 원한다는 것은 자신의 현실이 바르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고통받는 자신의 모습이 바르지 않다고 인정할 때 예수님은 치유의 역사를 통해 육신과 영혼, 사회적 현실까지 변화되도록 해주십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죄라 말하는 것은 동성애라는 행위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라는 행위는 순리(정상)가 아닌 역리(비정상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죄라 말하는 것은 누군가 이를 말해주어야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라는 행위는 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동성애자가 교회에 오는 것을 우리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동성애자이거나 후천적이거나 우리는 차별하지 않습니다.

양성을 가진 사람도 우리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정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배우며 따라가는 제자이기에 남녀노소, 신분, 학벌, 재산, 지역, 민족에 따라 차별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죄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라는 행위가 죄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할 것입니다.



김창환(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2-01 (화) 11:05 4개월전
이승정목사님의 글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의 페이스북(페친 4987명)에  이승정  목사님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주소
조동승(대전노회,세도교회,장로) 2020-12-03 (목) 10:07 4개월전
이목사님의 글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사람을 미워 하는게 아니라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끼리 해서는 안될 사랑을 하는 죄를 미워 하는 것입니다.
주소
송지영(대전노회,반교교회,목사) 2020-12-03 (목) 18:06 4개월전
이승정목사님 최고  짱      교회는 거짓말하는 자도 나와서 회개하여 진실한 자가 되고, 간음하는 자도 나와서 말씀 깨닫고 회개하여 진실한 자가 되고, 미움과 원망의 죄를 진자도 나와서 은혜받고 깨닫고 용서와 사랑하는 자로 바뀌는 곳이죠.  교회는 동성애를 하는 죄인도 나와서 은혜받고 말씀 통해 죄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되어 정상적인 결혼을 하게 되지요.  교회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한다고 해서 동성애자는 교회에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죠. 교회 즉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모든 죄인을 환영하며 그들을 예수 피로 깨끗하게 만들어 하나님 자녀로 세우는 곳이지요.  모든 죄인 속에 동성애자나 게이, 트렌스 젠더 등 모든 죄인이 다 포함됩니다.  거짓말, 속임, 미움, 질투, 원망 탐욕이 죄라고 말한다고, 이런 짓을 행하는 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며 교회에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지요. 교회는 모든 죄인을 환영하며,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죄라고 말하기 때문에 동성애도 죄이고, 동성애를 하면 죄인이 맞습니다. 동성애나 거짓말이 죄라고 말했다고 해서 동성애자나 거짓말쟁이를 차별한 것도 아니며 교회에 오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모든 죄인을 죄에서 구원하는 구주이십니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츲ҺڻȰ 忩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п ⵶̰߿ 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