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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포차법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다양성을 부정하시는지요?

김민수 (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1:43 4개월전 746  
무슨 말씀을 하려는 것인지 좀 분명하셨으면 좋겠네요.
누가 다양성을 부정하고 있는지?
특정 성경구절을 취사선택하여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의 존재를 부정하며 억지논리를 내세우며
교사위원회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가라 말라 하는 이들이야말로 다양성을 부정하는 이들이 아닌지요?
포차법반대하시는 목사님께서 느닷없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영 헛갈립니다.

제발 좀, 다양성좀 인정하고 사십시다.

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2:23 4개월전
김민수 목사님 오랫만입니다.
제가 다양성을 말하니 어리둥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양성을 말하는 것은 다양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포차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마귀, 극우목사, 기장 목사 자격을 운운하면서
포차법 지지자로서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고 하니 바로 나오시는군요.
 
저는 포차법의 내용은 대체로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포차법에 나의 신앙고백으로 동의할 수 없는 것이 있고,
우리 교사위원회가 교단의 신조와 신앙고백과 신앙요리문답에 반하여 행동한 것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차별" "혐오" 당한다고 하는 말은 누구의 말인가요
적어도 우리 교단은 다양성을 존중하기에 차별하거나 혐오를 하지 않습니다. 
포차법을 반대하는 것이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인가요?
자신의 신앙고백을 따라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비난하고
반대자를 향해서 문자주의자라고 조롱하고 마귀라고 저주하고 무신자라고 정죄하면서
극우목사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을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나는 김목사님께서 챙기시는 그들을 적대시하거나 멸시할 생각도 그렇게 해 본 적도 없습니다.
성경에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  강도 만난 사람, 주린 사람, 헐벗은 사람, 옥에 갇힌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릅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이 전부 다 강도 만난 사람도 아니고, 주리거나 목마른 사람도 아니고, 헐벗고 옥에 갇힌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고 그래서 임모 목사님의 목회를 지지하지는 않아도 다른 교단들처럼 정죄하지 안습니다. 이미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에큐메니칼은 선교의 일환으로 목사 개개인의 선교를 존중하는 것일 뿐입니다.
에큐메니칼은 우리의 신조와 신앙고백과 신앙요리문답이 다를지라도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대화하는 것이지 우리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교단의 신조와 신앙고백과 신앙요리문답에 반하여 행동하는 것도 잘못된 것인데
더구나 총회의 위원회가 신조와 신앙고백에 반하여 행동하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문제입니다.
 
김목사님 나는 목사님의 신앙고백에 따른 선교를 존중합니다. 이게 에큐메니칼입니다. 
그러나 기장의 신조와 신앙고백, 신앙요리문답이 목사님과 다르고 틀렸다면 버리십시오.
그리고 신앙양심대로 정직하게 사신다면 목사님을 더욱 존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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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3:28 4개월전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셨다니, 그냥 전화를 하시지 그러셨어요?
기장의 신앙고백, 신앙요리문답보다 근원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겠지요.
그러니까  목사님의 결론은
포차법을 찬성하는 것은 기장의 신조와 신앙고백, 신앙요리문답에 어긋나는 것이니 나가라는 것이군요.
그러면 더욱 존경하겠다구요?
그런데 저는
포차법을 어떤 형태로든, 무엇으로 포장하든 반대하는 분들께 존경받을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타협할 수도 없구요.
그건 다양성의 일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니까요.

포차법을 반대하는 논리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왜 제가 그토록 분노하는지 가늠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해받을 생각도 없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금쪽 같은 시간을 낭비할 생각도 없습니다.

*
그리고 덧붙이면 포차법을 반대하면 차별하는 건가요? 라고 하셨는데, 차별하는 거 맞구요. 여기서 부터 생각의 정리가 안되니까 자꾸 삐딱선을 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장의 신조와 신앙고백, 신앙요리문답을 문자 그대로 적용하여 포차법 반대논리를 펼쳐가시는 분들과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꾸짖었던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나마 예의를 갖춘 것이에요. 문자주의자, 기독교근본주의자...그 정도면 표현이 너무 부드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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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4:30 4개월전
제가 준목고시 볼 때 헌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선배 목사님들께 물어보니
헌법은 토씨 하나 틀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장 헌법 책을 통째로 다 외워서 시험을 쳤습니다.
법이란 그런 겁니다. 
법 조항에 새겨져 있는 문자대로  가장 먼저 적용하여 선고하고,
양형 이유를 설명합니다.
법은 문자주의가 맞습니다.
김민수 목사님의 속살을 보았으니 됐습니다.
기장이란 교단의 배경이 필요하고
교회를 내려놓고 나갈 형편도 안되고
입교인이 되자니 예라고 거짓말도 해야되고
참 야무지게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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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4:45 4개월전
제 속살을 보셨다구요?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 수 없는 법인데,
저도 알지 못하는 저를 보셨다니 참 천리안이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를 아주 잘못보셨네요. 이런 눈으로 포차법을 보시니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그리고 말이란 것은 책임질 수있는 만큼만 하시는 것이 좋구요,
난데없이 포차법 얘기하다 인신공격을 하시면 수준 드러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식이라서 제가 당신같은 부류들과 대화를 싫어하는겁니다.
야무지게 살게요. 게시판에서 존재확인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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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4:50 4개월전
하나님의 뜻을 모욕한다고 하셨지요.
감사원장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서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하나님의 뜻" 그런 말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아마추어 같이 말입니다.

서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을 차별하는 겁니다 이 말을 들으니
어느 변호사가 2차 가해하는 겁니다 하면서 말 못하게 막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는 인식공격은 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불쾌하게 생각실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볼 때 그렇게 보이고 있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시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서로 말을 주고받고 하다가
당신같은 부류하고 대화하기 싫습니다 하고 빠지실려면
아예 처음부터 들어오지 마세요.

말을 하다보면 언쟁이 높아지기도 하고 말이 거칠어지기도 하고
서로 이해가 안되면 싸움도 하고
그러면서 조절하면서 마무리하는 것이지요.
그게 대화입니다.
그 정도 감당해낼만한 멘탈 아니시면 참여하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하고 말하는 것 싫어 그러실려면
뭐하러 들어들오셨습니까.
앞으로 제 일에 일체상관하지 마시고,
생업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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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5:43 4개월전
김영민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대화는 아주 격조가 높군요.
저는 인신공격같은 거 하면서 조절하고 마무리하는 대화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런걸 대화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가급적이면 섞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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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5:51 4개월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합니다.
오고 간 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왜 그런 말들이 오고갔는지 말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감정 갖고 싸울 일도 아닌데
더이상 대화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으니
여기서 종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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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8:21 4개월전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안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전 목사님에 대해 아는바가 전혀 없는데요?
인천노회에 속해 있는 목사님이라는 것과 포차법 반대한다는 것 외에는.
아무튼 대화(?)는 무의미하다는 것에는 동감이네요.
제가 주장하는 바는 '엄연히 존재하는 성소수자들'을 투명인간 취급하지 말고, 보듬자는 이야깁니다.
누가 먼저 도발했는지도 면밀히 살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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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8:32 4개월전
말하면
말꼬리 하나 잡고 늘어지고
참 격 떨어져서 같이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말꼬리 잡고 비아냥대지 말고 대화의 본질에 충실하세요.
애들 싸움도 아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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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28 (토) 18:49 4개월전
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참입니다.
그래서 답글을 안 달려고 했는데,
나를 안다고 하시니 그것도 웃긴 이야기지만,
난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데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하시니
이글을 읽은 분들이 정말 서로 아는 사인지 오해할까 싶어서요.
"난 당신이 누군지 알지 못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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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인천노회,,목사) 2020-11-28 (토) 19:07 4개월전
처음에는 당신같은 부류하고 대화를 싫어합니다.
두번째는 가급적이면 섞이지 맙시다.
세번째는 -끝-
그리고
네번째는 ---END---- ???
나는 아멘!!!!
기장 목사 몇 사람 안됩니다.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입니다.
당신 당신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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