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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했습니다. 7. “고린도후서 3장 6 - 7절의 말씀과 동성애”

이승정 (부산노회,장산충일교회,목사) 2020-11-11 (수) 10:03 3개월전 492  

 

 

제가 쓴 글 "7.  고린도후서 36 - 7절의 말씀과 동성애”이 길다고 해서 요약해서 올립니다.

7. “고린도후서 36 - 7절의 말씀과 동성애에 대한 글 요약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세운 교회가 복음의 진리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을 사도 바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자신이 받은 복음의 입장에서 고린도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행위들에 대해 강한 어조로 꾸짖고 신앙생활을 기준을 세운 말씀을 편지로 보냈습니다.

그 편지가 고린도 전서 입니다.


이 편지 안에 흔히 말하는 패덕목록(고린도전서 69 10)이 들어 있었고 이 패덕 목록 안에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를 받고 회개한 성도들도 있었지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도 바울의 편지를 왜곡하는 수법으로 사도 바울을 가르침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이들이 사용한 방법은 사도 바울이 보낸 고린도전서를 왜곡하는 것이었습니다.

왜곡의 내용은 시대적 흐름도 모르는 사도 바울이 자신들의 행위를(우상숭배와 동성애만 말하기 곤란하니 전반적으로 내용을 뭉쳐서) 문자적으로 해석했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정신에 따라 영적으로 해석하면 이해될 수 있는데 영적으로 하지 않고 오직 과거 율법조문으로 해석했기에 자신들의 행위가 정죄되었다고 사도 바울이 보낸 고린도전서를 왜곡하여 소문을 낸 것입니다.


이런 소식이 사도 바울에게 다시 들려와 두 번째 편지인 고린도후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다시 강조합니다.

자신이 먼저 써서 보낸 편지(동성애를 죄라 말한 패덕목록이 들어있는 고린도전서)는 율법조문을 적용하여 정죄하듯이 쓴 편지가 아니라 복음의 정신에 의해 쓴 편지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24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대단히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공동번역)’ 쓴 사도 바울의 고린도전서를 다시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69-10절 패덕목록입니다.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개인적인 소회 하나 :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시대가 흘러도 사용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 개인적인 소회 둘 : 역사를 공부하게 되면 좋은 방법뿐만 아니라 못된 방법을 과거에서 배운다.

*** 개인적인 소회 셋 : 역사를 배웠으니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황용연(서울노회,prok,목사) 2020-11-11 (수) 10:45 3개월전
바울 서신에 간간히 등장하는 '남색'이란 단어가 상위 계층 남성들의 폭력적인 동성 성행위를 가리키는 것이다라는 견해가 있다는 건 고려하지 않더라도,
바울 서신의 소위 패덕 목록의 기능이 우리들 중에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마라인지 남들은 그런 짓 하는데 우리는 하지 말자인지도 고려가 없고,
이 중에 설령 전자가 맞다고 쳐도, 그래서 그 패덕 목록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항의를 해 왔다고 쳐도, 그 목록 중에 동성애자라고 추측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해명 전혀 없고,
그래 놓고 시대가 흘러도 사용하는 방법은 비슷하네 어쩌네 자기 말이 맞는 듯한 오만은 다 부리셨고.

총회에 계셨다고 했나요? 더 이상 총회에 계시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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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11 (수) 11:06 3개월전
고린도라는 도시의 어원은 아실터이고, 고린도교회에서 당시 벌어지던 일들로 바울이 서신을 보낸 것입니다. 그걸 도외시하고, 남색을 동성애라고 명토박아 해석하는 것도 무리지만, 그 외에....목록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못해 관심도 없으면서 이렇게 풀이하시니 살아있던 말씀이 죽이는 말씀이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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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서울동노회,광양교회,목사) 2020-11-11 (수) 12:14 3개월전
이목사님의 명쾌한 해석 (동성애 7번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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