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포차법 지지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는 교사위원장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1-11 (수) 09:26 3개월전 867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산하에 있는 교회와사회위원회(교사위)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차금법) 지지 선언에 대해 총회의 결정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기장은 9일 충북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제105회 총회를 속회하고 교사위의 차금법 지지 선언은 총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교사위는 지난 7월 1일 성명서를 통해 차금법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당시 교사위 성명이 기장의 입장처럼 보도되면서 기장 총회 내에서도 논란이 됐다. 기장 충북노회 소속 A교회는 “차금법에 찬성하는 교단에 있을 수 없다”며 교단을 탈퇴했다. 총회의 입장을 묻는 목소리도 많았다. 총회의 최종적 입장을 듣고 탈퇴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교회도 있었다. 지난 9월에는 차금법반대대책위원회도 꾸려졌다.

차금법 찬반을 두고 벌어진 논란은 총회의 이번 결론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이지만, 새로운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총회에 참석한 일부 총대는 교사위에 지지 선언 글을 총회 게시판에서 삭제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교사위는 게시물 삭제를 거부하고 공식 사과도 상의한 뒤 확답하겠다며 답변을 미뤘다.

교사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자신의 SNS에 “모든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차금법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 도대체 어찌해 교회에 사과할 일인가”라며 “거꾸로 차별금지를 반대하며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고, 복음의 정신을 훼손해 교회에 더 큰 상처를 입힌 것이 사과할 일 아닌가”라고 썼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김창환(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1-11 (수) 09:39 3개월전
본 대책위원회가 강조하는 것은 어떤 차별도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성소수자의 건은 기독교 본질의 문제이므로 그 독소 조항을 들어 반대한 것입니다.

 교사위원장은 도리어 자신의 SNS에 “모든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차금법을 지지
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 도대체 어찌해 교회에 사과할 일인가”라며 “거꾸로 차별금지를
반대하며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고, 복음의 정신을 훼손해 교회에 더 큰 상처를
입힌 것이 사과할 일 아닌가”라고 하면서
 총회에 대해서는 사과할 뜻이 전혀 없고, 총회가 도리어 사과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선거 직전 각 정당에 ‘성소수자 인권 11대 요구안’ 질의 -

① 국가 차원 성소수자인권기본계획
②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를 포괄한 차별금지법 제정
③ 동성 간 성관계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의6 폐지
④ 동성결혼 인정
⑤ 다양한 동거 가구를 지원하는 ‘생활동반자 관계에 관한 법률’ 제정
⑥ 무자녀 요건과 과도한 외과수술 등을 강요하지 않는 ‘성전환자 성별변경 특별법’ 제정
⑦ 다양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존중하는 초중고 교육과정 마련
⑧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한 혐오폭력 방지 법제도 마련
⑨ 성소수자의 표현,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기관 행정 개선
⑩ 전환치료(탈동성애) 행사에 공공건물을 대관할 수 없게
  UN 시민적 정치적 권리규약위원회의 한국정부 권고(2015년 11월) 이행
⑪ 헌법에 명시된 정교 분리의 원칙에 따른 의정활동

  교사위원장은 여전히 자신의 성소수자의 지지 주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교사위원장의 직함 하에서의 주장이기에
문제가 되며, 당사자는 총회 교사위원장 자리에서 즉시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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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11 (수) 12:04 3개월전
기자도 목사님도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런걸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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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20-11-13 (금) 21:01 3개월전
기,장 교단 총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것이기에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인데
교사위원장 내맘대로의 포차법 지지 표출이야 자유겠지만 직함 걸고 내세우며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마이웨이로 나가겠다면 마냥 처분만 기다려야 할까요?

상급자의 부하가 아니라며 독보적인 행보를 하려는 서녈이를 연상케 하는데
"완장" 은  "깜" 이 되고 "깜냥" 되는 사람이 차야 완장 몫을 제대로 할 것입니다
소속한 기,장 교단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것을 공표하였기에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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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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