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난민이 노숙인에게 20주 동안 케밥을 건네주다>

홍주민 (충북노회,한국디아코니아,목사) 2020-11-10 (화) 23:22 3개월전 291  

YD 케밥하우스는 예멘 디아코니아를 표방하며 난민들의 고용과 난민기금을 위해 한국디아코니아가 20195월에 수원에서 시작하였다. 전주 안디옥교회의 후원금은 처음 시작을 위해 아주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다. 예멘난민 요리사를 고용해 사회적기업으로 협동조합을 통해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아오면서 난민쉼터와 함께 이제는 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난민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2020년 초여름, 코로나 19로 인해 무료급식소가 문이 닫히고 바이러스가 아니라 굶어 죽을 것 같다는 노숙인들의 아픈 소식을 접하게되었다. 한국디아코니아는 6월 초부터 모금운동에 돌입하여 난민이 노숙인에게 케밥을 건네다라는 프로젝트를 629일부터 케밥 120개를 매주 노숙인들에게 전달하여 오늘 1110일까지 20주간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그러니까 총 120* 20, 2400개의 케밥을 전해준 셈이다. 한 개에 5000원이니 1200만원의 헌물이 전달된 셈이다. 놀라운 일이다

여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은 예멘에 있는 요리사의 십여명의 식구들에게 보내져 한 달의 양식이 되었고 노숙인들에게는 한끼의 식사로 전달되었다. 금세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예멘은 현재 내전으로 인해 국민 절대다수가 기근에 죽어가고 있다. 케밥기금에 후원하는 사랑은 이토록 다양한 디아코니아 기금으로 선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난민센터가 된 케밥하우스를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에서 견디어내게 하는 재난기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주간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었다. 노숙인들에게 다가가 케밥을 전달하는 난민들의 손길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이었다. 참혹한 내전과 정치적 박해를 피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난민행에 오른 난민들에게는 자신들에 대한 자존감을 세워주는 기쁨의 시간들이었다

특히 안타까운 마음으로 물질로 후원해주시고 나눔봉사로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따듯한 마음은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아래의 명단은 함께해주신 분들이다. 노숙인 케밥 디아코니아 20번을 마친 날, 보고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첨부한 블로그에 사진과 글이 있습니다)


<후원 명단>

조혜경, 무명, 김흠, 윤태현, 김래산, 서상두, 구자은, 무명, 새사랑교회, 무명, 송윤주, 장기옥, 이정규, 배효진, 노활석, 김광영, 공능교회, 무명, 신갈장로교회, 황은지, 진빈, 무명, 무명, 무명, 무명, 안태훈, 김광영, 무명, 이경훈, 이스마엘, 자말, 압둘아힘, 무명, 아흐메드, 새사랑교회, 진빈, 송윤주, 기애란, 장기옥, 대전 꿈이있는 교회, 서예린, 이환진, 천주섭리수녀회, 벙커1교회, 진빈, 이서휴, 고기교회, 노영신, 송윤주, 오호영, 배효진, 박창규, 향린교회, 천호제일교회, 새사랑교회, 박동식, 대전 꿈이있는 교회, 송윤주, 장기옥, 진빈, 진빈, 새맘교회, 더불어숲동산교회, 기애란, 진위교회, 천호제일교회, 대전 꿈이있는교회, 장혜영, 박창규, 한신애, 송윤주, 새맘교회, 김수진, 공능교회, 향린교회, 새맘교회, 예동교회, 김수진, 서여경, 이다원, 이규원, 대전 꿈이있는 교회, 허우정, 송윤주, 장혜영, 추광택, 기애란, 전주안디옥교회 남총회, 안디옥교회 김순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 내일의 집 이준모, 압둘라, 델릭 


케밥후원: 농협 301-0175-881731한국디아코니아


김창환(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1-11 (수) 12:13 3개월전
" 기장도 마귀가 들끓어 난리입니다. 홈피를 도배하는 무리들,
  차별해야 한다는 목사들, 그 안에 신앙이 없습니다. 신앙은 사랑인데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저들에겐 사랑도 신앙도 없는 무신자들입니다."
-  홍주민 목사의 sns 에서 -

    홍주민 목사님 이 내용은 어떻게 된 것 입니까?

    반대자는 모두가 마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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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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