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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법금지법에 대한 총회(속회) 소식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1-09 (월) 17:06 5개월전 885  

 7월 2일 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사위위회에서 지지함으로 해서 교단 내에서 충북노회 00 교회가 교단을 탈퇴해 버렸으며, 특히 경북노회 00 교회가 총회(속회)의 결정을 보고, 교단 탈퇴 여부를 결단을 하겠다는 경북노회장의 발언까지 나오는 안타까운 사태까지 생겼습니다. 경남노회에서는 총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에 따라 노회 자체적으로 행동을 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대책위원회서는 기장의 모든 교회에 성명서및

서명지를 배포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성명서의 내용을 보고 지지하여 서명지를 대책위원회에 보내 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11월 9일 청주에서 열린 105회 총회(속회)에서 총회 교사위원회에서 포괄적 차법금지법에 대한 지지 선언은 교사위원회 자체에서의 지지 선언을 한 것이며, 총회의 어떤 결의나 추후 추인 되지 못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건희 총회장은 참석한 총대들의 건의를 받아 드려, 총회에서는 교사위원회로 하여금 지지선언 내용을 총회 게시판에서 삭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개적으로 사과 할 것을 총대의 이름으로 요구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총회 교사위원회 최형묵 위원장은 추후 논의 한 후에 12월 8일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공식 사과를 할 것인가의 여부와 총회의 요구에 대해서 확답을 주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본 대책위원회에서는 성소수자의 문제에서 성별(특히 그 외의 분류할 수 없는 성)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대해서는 교단 내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이며 기장 교단의 결실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회(속회)의 결정을 보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 서 주신 모든 기장인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김문규(충남노회,당정교회,장로) 2020-11-09 (월) 22:21 5개월전
당연한 결과이며 앞으로  교단을 혼란케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위원장님과 임원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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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10 (화) 10:24 4개월전
정리하신 내용에
'이건희 총회장은 참석한 총대들의 건의를 받아 드려, 총회에서는 교사위원회로 하여금 지지선언 내용을 총회 게시판에서 삭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개적으로 사과 할 것을 총대의 이름으로 요구을 했습니다.'

- 정확하게 정리를 해주셔야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총회장이 성명서를 삭제하고, 사과하라는 것처럼 정리가 되었는데(제가 잘못 읽은 것인가요?), 총대 중에서 그런 의견을 말한 총대가 있었고,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개진한 총대도 있었고, 찬반투표로 교사위의 보고를 받기로 하고, 반대의견에 관련된 문제들은 교사위에서 논의하여 실행위에 보고하기로 한 것입니다.

-첨언하면,
안건심의부 정치부 안건 1-5) 교회와 사회위원회가 헌의한 교회와 사회위원회 내 '성 소수자 목회연구위원회' 존속 허락청원의 건은 기존에 하던 목회와 신학연구소에서 계속 연구하도록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역시도 찬반투표에 의해 허락되었습니다.

- 성명서에 대하여
그 부분에 관한 것은 현장에서 충분히 질의되고 답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총회참석하여  느낀 점은, 찬성이 우세했지만 반대의견도 많기에, 총회에서 논의기구를 만들어 교단의 신학적인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5)에 있기도 하지만, 게시판에서 감정싸움 할 것이 아니라 총회에 논의기구를 요구해서 관심있는 분들은 그곳에서 논의하거나 공청회 등을 열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의록은 서기부에서 정리해서 실행위에서 보고될 것입니다.
총회, 총대 등의 이름이 혼재되어 문맥을 잘못 이해하면 마치 이번 속회에서 사과하고, 지지성명서를 삭제(철회)하기로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보여져서 부득불 답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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