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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부모모임 대표 홍정선 님의 글 중에서

김민수 (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1-02 (월) 21:26 5개월전 450  
교회는 사랑과 환대의 공동체이고, 지켜야할 가장 큰 덕목은 조건없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배웠다.
성소수자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왔다. 
세상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성소수자들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이웃과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 공동체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혐오의 말을 한다. 
있는 존재를 부정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교회가 성소수자들에게 우정과 환대의 손을 내밀어주어야 한다.
성소수자들도 교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사랑받으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성소수자의 부모는 특혜를 바라는 게 아니라, 성소수자도 그 가정의 하느님이 창조한 귀한 자식들이니,
차별만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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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관련한 글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지 묻고 싶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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