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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국회에 제출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0-30 (금) 21:58 5개월전 466  


목회자 31526, 교수 1907, 법조인 218, 보건의료인 4744, 일반인 214801명 등 총 277299명이 서명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국민 서명이 1027일 국회에 제출됐다.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국민연합’(이하 진평연)1027일 오전 국회에 국민 서명을 전달한 뒤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안의 제정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를 끝까지 저지할 것을 엄중히 선언했다.

 

진평연은 정의당이 발의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안은 현행 헌법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고,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윤리 도덕을 파괴하며,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에 따라 사회체제를 바꾸려 한다며 국민 서명과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이번 국민 서명 참여자 분포를 살펴보면 목회자가 대거 참여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진평연은 차별금지법이 정당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것을 많은 목회자들이 심각히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평연은 이미 20개에 가까운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의된 6번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가운데 일관적으로 성적지향성별 정체성이 차별금지 사유로 포함된 점을 들어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초하여 사회체제를 바꾸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진평연은 이미 2017년 헌법개정 논의 가운데 현행 헌법 속에 있는 생물학적 성에 기반한 양성평등사회학적 성에 기반한 성평등으로 개정하려고 시도했으나 국민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좌절됐었다그런데 또다시 차별금지법의 미사여구를 통해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사람의 인권이 어떤 사유로도 침해받아서는 안되지만, 그들의 잘못된 행동조차 보호받거나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진평연은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 시켜 어떤 반대나 비판도 차별과 혐오라 하여 민형사상으로 처벌하려는 것은 성소수자들에게 특혜일 뿐 아니라, 다수 국민의 신앙과 양심,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역차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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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평연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반대와 비판조차 처벌하는 법은 한번 제정되면 폐지하기가 어렵다면서 국회를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277299명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차별금지법의 정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환(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0-30 (금) 22:04 5개월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대책위원회에서는 서명서를 받고 있습니다. 수 백여개의  교회가 전 교인을 대상으로 서명하여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명서에 보내지 못한 교회는 속히 보내주시고, 아직까지 동참하지 못한 교회는 서명하여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기장이 돌아가는 현 상황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장이 개신교에서 처음(총회 교사위)으로 지지했다는 언론보도는 총회의 결의가 아닙니다. 신임 총무인 김창주 목사도 기독교 신문 인터뷰에서 총회 차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찬반을 결정한 것은 아직 없다고 분명히 선언하였습니다.

 kncc  가맹교단인  통합, 기감는 총회 차원에서 반대하고 있고, 기성,기하에서도 총회 차원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모든 교단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일부 소수의 무리들만이 찬성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간 산발적으로 진행해오던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이 하나로 결집된다. 한국교회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 서명 운동본부’를 정식 발족하고 이 땅의 창조질서 수호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교회연합신문)

본 대책위원회에서는 서명서가 완전히 도착하게 되면, 1차 행동인 기장 전체의 교회에 성명서를 배포하는 일과 그 서명서을 받는 것으로 끝나며, 그 다음으로 2차 행동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동성애자를 위한 성경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기장 목회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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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20-10-31 (토) 14:31 5개월전
'일부 소수의 무리'라...훗날,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는지 지켜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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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10-31 (토) 15:09 5개월전
저도 포차법 지지하는 분들의 결과가  어떻게 평가될지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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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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