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칼갈이 전도 나왔어요.

정현 (충북노회,정중교회,목사) 2020-06-05 (금) 14:15 3개월전 382  




오늘은 집사님과 칼갈이전도 나왔어요. ㅎㅎ

김윤규(서울남노회,prok,목사) 2020-06-05 (금) 15:50 3개월전
샬롬!

가슴이 찡하고 울컥!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기장(PROK) 안에서 발생하는 교회, 노회 그리고 총회의 아픔과 고통을 바라보면서, 이토록 아름답게 '전도의 문'을 열고, 뭇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열 수 있다니!

사도 바울 선생이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외친 것은  "수많은 고통과 아픔, 심지어 죽음에 직면"(고후 11:16-33)한다 할지라도, 오직  '(주님의) 복음선포' 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 위한 염원'에 근거한 '참된 신앙고백'(True Confession)이 아닐까요?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후 9:10절 하반절)

정중교회의 참으로 소박하고도 헌신적인 '최고의 봉사활동'(the best diakonia)은 분명 '복음선포'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물씬 풍기는 '전도방법'으로 머지 않아 '하나님의 전위대'로 지역사회에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합ㄴ다.

은퇴교수와 목사로서 또한기장의 한 동역자로서 아래 총회공지 5218 글과 5219의 글, 많은 동역자들의 응원의 댓글들, 특히 이상호 목사님의 사랑과 위로가 넘치는 '첨부글'을 보고, 우리 기장의 교회들이 코로나 19의 엄중한 시기에도 1) '하나님 말씀의 자양분'을 끊임없이 새롭게 창의적으로 공급하고, 2) 점점 더 접근하기 어려운 청중들[일반인들]의 감각에 호소하는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viva vox evangelii)가 전해짐으로써, 3)요즈음 성령강림주간 동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기를"(행 2:47) 간절히 기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교단의 지도자들인 전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한가지 마음으로 정중교회의 '사랑의 봉사활동'처럼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를 섬겨간다면, 기장의 미래는 활짝 펼쳐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목회(Seelsorge)의 최우선적인 과제는 '복음의 선포(설교)'이지만, '성숙한 세계'(die muendige Welt)의 접근하기 어려운 회중[사람들]에겐 '사랑의 봉사'가 효과적으로 곁들여질 때에 복음이 전달될 수 있다."는 목회신학적-설교학적인 충고를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삼가 김윤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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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충북노회,정중교회,목사) 2020-06-05 (금) 17:15 3개월전
교수님의 응원을 글이 엄청 큰 힘이 됩니다.
지역이 신도시개발로 인해 문을 닫게될 처지에 있었던 교회여서 상가에 월세로 이전을 하고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사실 교회의 본분이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도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는 복음보다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더 중요시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잡상인 취급도 많이 당했구요.
심지어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무시를 당했습니다.
교인이 백명이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고, 몇 명 안된다고 하니 힘들어서 그 교회 못 가겠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서글프로 눈물도 났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교회의 본분을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큰 사명인지를 깨닫게 되고,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를 깨닫게 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부담과 거부감없이 전도를 할까? 하는 고민도 많이했고요. 전도 세미나도 많이 다녀봤지만 인적 물적 자원이 없는 저희로서는 남의나라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호떡과 칼갈이 전도를 하며 지역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고있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제 지론은 전도는 덥다고 쉬거나 춥다고 쉬면 안되고 할꺼면 꾸준히 하자입니다.
그래서 호떡 칼갈이 전도도 비가오거나 눈이 많이 오지 않으면 폭염에도 한파에도 쉬지 않습니다.
이렇게 전도하면서 느끼는 것중에 가장 큰 것은 전도는 사탄과의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입니다.
저희는 ㅡ오늘도 불법 주정차 딱지를 받았습니다.
호떡 전도를 하려면 금요일 밤에 호떡 트럭을 세워놔야 하는데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새벽시간에 사진을 찍어서 신고를 합니다.
물론 불법 주정차가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교회 차만 신고를 하니 이 또한 영적 전쟁입니다.
그래도 전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사타느이 나라는 점점 무너지고 있으니 안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오송 케이티엑스 역에서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지나가시다가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저는 내일 호떡전도 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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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충북노회,정중교회,목사) 2020-06-05 (금) 16:54 3개월전
오늘 칼갈이 인기 짱! 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주신분. 음료수 주신분.  도시락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내일 호떡 무료나눔과 칼갈이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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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서울남노회,prok,목사) 2020-06-05 (금) 17:02 3개월전
샬롬!

정 목사님과 사모님!

오로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한 가지 마음으로 호떡과 칼갈이 봉사하시는 주님의 충성스러운 일군들!
주님의 사랑스런 작지만 위대한 선물을 받으시는군요!
 
사랑의 헌신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는 기쁨이 항상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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