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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안전해야 교회도 안전하다

강현 (기타,,신도) 2020-06-04 (목) 09:53 3개월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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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봉쇄하고 외국인에 대해 전면입국금지를 실시한지 두 달이 지났다.


근데 그 두 달동안 캐나다에 입국한 외국인이30 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봉쇄와 관계없이 입국특혜가 부여된 미국여권 소지자들과 영주권자들을 제외하더라도20 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캐나다에 입국했다.


 


지난 3 월하순, 봉쇄발표 며칠 후 슬그머니 노동허가와 유학비자를 받은외국인들에게 입국을 도로 허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캐나다로 들어오는 해외이민자들에 대한 영주권 발급목표가37 만 여 건이다.


매년 인구의 1 퍼센트를이민으로 받아야 이 나라의 경제풍차를 돌릴 수 있는데, 코비드-19팬데믹때문에 올해는 20 만 명도 넘기기 어렵게 생겼다.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 곳은 기업과 농장주들이다.


봉쇄로 임시해고된 노동자들은CERB 나 받으며 집구석에서 푹 쉬는데 재미를 들렸는지 당장 일손이 필요한 노동현장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어쨌든,


 


펜데믹 종전선언을 눈앞에 둔 알버타 주와BC 주 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들이 6 월부터일제히 운항을 재개한다.


우선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220개노선 중 97 개 노선이 그 대상이다.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런던 홍콩 서울인천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노선은 연방정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캐나다 방역당국의 입장은 이렇다.


두 달 동안 늘어난 감염확진자 9 만여 명 중 81 퍼센트가 지역감염이며19 퍼센트만이 해외여행 또는 해외유입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연방정부의 말과 행동은 따로따로다.


올 여름에는 모두 어디가지말고 살고 있는 도시에 머무르라는 강력한 권고를 하면서도,


국경은 이미 두 달 전 부터 느슨하게 풀어놓았고,6 월 대규모 국제선 운항재개는 허락했다.  


 


오늘 알버타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19 ,BC주의 신규확진자 수는 22 명에 불과하다.


캐나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도 하루 3 백명 대로 떨어졌다.


캐나다 시민들의 의식수준과 협조정신이 높아서 이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다.


시간이 갈수록 바이러스 군단이 점점 당나라 군대가 되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은있다.   


 


처음 가는 길은 안 가는 게 가장 안전해서,  


감나무 밑에서 백신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집 안에만 박혀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지만,


누군가는 가 봐야 그게 길인지 벼랑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법


 


세상은 언제나 이동(travel)매니아들이이끌어왔듯이


이번 펜데믹 전쟁에서도 그들이 최전선 척후병 역할을 할 것 같다.


 


올 가을


척후병들이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최인영(기타,반석,권사) 2020-06-04 (목) 17:13 3개월전
어디서 들어본 노래같다 했더니 남북정상회담 만찬회 때 제주도 소년 오연준이 부른 노래였었네요.
목소리가 얼마나 미성인지 나중에 싸르니아 님도 한 번 확인해 보셔요.
이 노래의 원곡이 김광석 씨였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유럽에서 먼저 입국금지 해제를 하고 있던데 아직은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ㅜㅜ.
올 가을, 싸르니아 님이 먼저 위험에 맞서서 척후병 역할에 나설 계획이신가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드리고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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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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