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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앞두고 바라본 거제도 토지 이용 문제

이극래 (전남노회,임성제일,목사) 2019-09-21 (토) 17:20 1년전 984  

총회를 앞두고 바라본 거제도 토지 이용 문제

 

거제도 토지 이용 계획의 이유

2016년 교육부의 제 2주기 대학구조조정 평가는 법인의 책무성을 강하게 압박하며 법인의 교육용 기본재산 확보률, 수익률, 경비 부담률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정원조정, 편입생 모집 등에 반영하기로 한터라 학교와 법인은 자구책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더구나 교단은 100/1 헌금이 200/1로 제한되고 법인은 그 책무성을 감당하고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고, 이사회는 그 동안 방치되어 있는 거제도 토지를 개발해 위 사안들을 해결해 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사회 회의록이 없다는 주장

2016년 거제에서 진행된 이사회는 이 부분 문제만큼은 두 가지 이유로 회의록을 남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7대 총장을 정관에 따라 선임한 이사회가 갑작스런 학생들의 24시간 감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총회를 앞두고 극렬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교단의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토지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사회가 선임한 총장승인 문제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또 하나는 정말 좋은 프로젝트여서 이뤄지면 행운이고 대박이지만 만약에 이행되지 않을 경우 결의된 문서를 남겼을 때 그것을 근거로 이 일을 추진한 측에서 경비 부담을 요구 할 수 있다하여 구두로 결의하고 이사장에게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구두로도 보고되고 2017.10.23.일에도 이 문제를 다루고 2018. 7.31.일 이사회는 김일원 이사장의 사회로 이 문제를 다뤘습니다. 회의록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왜 고소 고발이 우선인가?

총회 감사에 대한 한신학원 이사회 성명서를 보았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 의뢰하여 수사가 진행 중인바 사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사건의 실체가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고 사건 당사자들은 의당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2.p) 그렇습니다. 아울러 이 말씀은 고발인들에게도 똑같이 함께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소고발은 독립기관인 한신학원 법인 감사가 즉시 감사를 실시하고 한신 이사회 및 총회에 감사를 보고하고 고소 고발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한신학원 감사가 감사를 할 수 없는 형편이면 총회 감사가 감사를 실시하고 고소고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하여 2,200만원이란 소송비를 출혈하며 고발 하여야만 했습니까?

 

또한 고소, 고발 전에 함께 몸담아 온 교단의 목사와 장로로, 동료와 동지로, . 후배로써 더구나 이사로서 수년간을 함께 호형호제 하면서 살아 왔다면 위 사건이 사실일지라도 한번쯤 물어보고 대책을 이야기 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혀 사실도 아닌 왜곡된 일방적인 정보를 가지고 우선 고소. 고발부터 하자는 발상이 총장과 이사장, 이사들의 무슨 심보인지 묻고 싶습니다. 모르지만 미진(시행사)이 지지부진한 진척 때문에 겁박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시 당초 우리가 결의하여 회의록에 남기지 말자하고 그냥 구두 결의 한 것입니다. 때문에 미진의 그런 요구는 성립 될 수도 되지도 않습니다.

 

불법 불법하시는데 이제는 법이 가릴 문제이고 이것만은 분명히 해 두고 싶습니다. 주택법에의해 거제 아주 공공 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 지정 신청에 따른 심의자료로 이사회의 위임에 따라 이사장의 지시로 제출용으로 발급한 인감 증명서, 토지 매도 의향서, 사용 승낙서등 몇 가지 일 뿐인데(이들 자료는 법적 구속력이 전혀 없음) 수많은 자료 운운하며 총회를 앞두고 호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p) 왜 자료가 없습니까? 회의록이 있습니다. 안 찾았겠지요.

 

그리고 오경태 감사가 이극래 전 이사장의 복지재단 감사로 활동하는 것을”(1.p) 문제 삼았습니다.저열하기 그지없습니다. 나는 복지재단을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 : 이사장 김성재의 전남지소의 운영이사의 한 사람으로 운영 이사장이란 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규정상 회계사와 변호사를 두는 것을 권고 하므로 2018. 7.부터 년 1회씩 정기 총회시 왕래하여 지소의 운영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조언 하사는 것이 전부 인데 정말 간청해서 허락하신 일인데 이처럼 민망한 상황을 만들며 훼방을 놓는 일이 한신대학 총장과 이사장이 하시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 저의가 어디에 있습니까? 엮어도 너무 엮었습니다.

 

이제부터

절차와 과정 안에서 어렵사리 허가단계까지 도시계획 승인이 이루어지는 사업단계인데 이제는 한신학원이 아주 유리한 조건에서 사업자로 참여해 시행사와 협상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쉬쉬하고 막대한 소송비용(2,200만원)을 써가며 고소고발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지금까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모두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손해를 본 사람도 이득을 본 사람도 환경도 그 어떤 것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죽여 전과자를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면 벌금이라도 몽땅 물려 괴롭게 해 보자는 심보가 한신학원 이사장과 총장이고 이사들의 생각이십니까?

 

이런 결단을 하실 때 인간적인 것은 고사하고 신앙인으로서 목사와 장로로서 고소고발이 최선의 해결책인가를 생각이나 해 보셨습니까? 이제 양쪽은 막대한 소송비용을 지불해가며 갈 때까지 가는 추악하고 더러운 법적소송을 길게 이어 갈 것 같습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 소송을 어쩔 수 없이 부친의 유언마저도 뒤로하고 저도 끌려가야하는 비통함과 참담함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성경도 예수님의 말씀(18:21-22)도 기억하실 필요가 없으신 한신대학교 총장, 한신학원 이사장, 그리고 이사님들! 큰 공을 세우셔서 하늘나라 상도 크겠습니다. 부디 잘 준비하셔서 송사에 기여하시고 승자가 되십시오.

 

저는 어떤 경우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게 주어진 그 책무를 감당하려 최선을 다해 노력 했습니다. 그리고 교단에 묻습니다. 이처럼 왜곡된 일로 고소 고발을 한다면 어느 누가 감히 책무를 감당하는 일을 하려 하겠습니까?

 

 

2019.9.21. 이극래 목사


오청환(서울동노회,강동교회,장로) 2019-09-21 (토) 18:27 1년전
기장에는 한신대 이사회밖에 없나.
늘 시끄럽군.

한신대
이거, 혹이되었군

총회 바로 전 등기우편
엄청 중요한 건인줄알고
우체국에 가서 찾아왔다.

사람 여러가지로
발품팔게 하고
내용도 감사의 내용에 대한 반박

총회 귄위가
총회도 시작되기 전부터 무너진다.

그래
3년을 총회 결의를 무시한 집단들이니
이젠 대놓고 막나가는구나.

윤석렬보고 배운건가?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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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9-09-21 (토) 21:37 1년전
나는 공무원 34년 동안 늘 상급자에게 결재받고 직원들이 작성한 공문서 결재
하다가  정년한 원로장로 입니다. 이사장은 총회 허락과 이사회 결의없이 직인
사용하고 공문서 만들고 업자와 만나서 상의하고 약속했다는데 그런 왕같은
자리가 절대 아니고 이사들과 함께 법대로 봉사하는 낮은 자리입니다.

고발당했으니 차분히 지난 일 정직하게 정리해서 재판받을 준비나 할 일이지
총회 앞두고 편지질 하고 게시판에 억울하다거나 모르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경고성 해명 글 올리는 것 보기에 무엇? 합니다.

임기내에 대학을 위해 큰 일 해보려는 의욕으로 했겠지만 이사회 결의라는
절차를 무시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한 후 변명을 해야 옳지 않습니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바느질 못한다" "콩밥 속히 먹으면 설사한다" 는 속담
처럼 한신대와 총회에 이문이 폐문된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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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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