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기장과 한신대학을 위한 고언을 드립니다.

강신우 (경기중부노회,하늘품교회,목사) 2019-09-20 (금) 17:20 1년전 907  

존경하는 제 104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대 선.후배 동역자  여러분과 기장 식구여러분 !

 

저는 경기중부노회 소속 강신우 목사 입니다.

2년간 총회총대회원으로,한신대학개혁특위위원과 한신특위 7인 감사분과 서기로 일하여 왔습니다.

금번 총회에도 참석하려 했으나 일신상의 연약함으로  경기중부노회 총대직을 사임하였습니다.

지금은 10시간을 비행하여 왕복18,000KM을 날아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글을 씁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하심이, 세상과 하나님 앞에 화살의 촉으로 헌신해 온 우리 기장이

한결같이 쓰임받기를 기도 해 오던 중에 이 글을 나누게 됨을 먼저 고백 합니다.

지난 3년 우리 기장 교단에 여러 방면을 돌아보며 살피게 됨으로 이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기장신앙

공동체 식구들에게  오늘에서 내일과 영원이신 하나님에 교회인 우리들의  자리를 함께 돌아보자고 의견을 제안

합니다.

 

첫째는,

교단내에 낡은 정치에  구조와 관행을 개선하여 주님의교회를 회복해 가야 하겠습니다.

- 총회 산하 각 위원회 개선과 재편 ( 특히 공천위, 실행위 구성에 있어 다양한 구성이 필요함 )

- 총회유지재단,연금재단, 사회복지재단,총회사무국 예산사용규정과 감사( 감사보고서 참조) 및 생보 재정운용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교단내 정보공개 필요

여러 총회산하위원회 구성시 세대별, 성별, 비총대 일반(?) 전문가등에  참여로 건전한 토론, 소통, 협력,

발전 문화를 이루어 가야 할 때 입니다.

 

둘째는,

한신대학과 신학교육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더 세밀한 공청회.토론회. 전체 구성원에 공감으로 갈등과 대립,

불신과 의혹, 명예와 자리다툼에 소모를 극복해 가야 합니다.

- 한신총장의  이사회 상임이사직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총장은 학교운영에 전력하여야 하지, 정치를 위한

활동을 하는 직으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언권이사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이사회 구성은 총회의 결의대로  즉각 준수하도록 하여야 하며, 각 노회는 노회이사에 대한 소환권 있는 구조를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 총장( 학교당국또는 보직책임자 )재정사용에 대한  감사, 감독이  제도화되고, 그 내용을 학교구성원과 총회구성원

에도 공유.공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세째는,

총회의 자산에 대한 매각과 기타 처분에 준하는 거래시 기장총회 구성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하여,

교단과 기장교회에 현재와 미래에 발전과 유익을 위해 소통과 공론화에 길을 거치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 교육원부지, 옛 아카데미 부지, 또한 한신대학법인에 헌납된 토지 등)

 

- 사익을 추구하는 미혹의 일을 경계하며, 우리 기장에 대외, 대내적인 투명성과 오롯한 건강함을 회복해 가야

할 때 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성령에 이끌림을 받는 하나님의 교회로 현재와 미래에 주님의 교회인 우리들이 섬기는 기장교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의 복된 은총의 자리일 것 입니다.

 

우리를  부르셔서 이 땅에 생명주신 예수그리스도에 사랑을 힘입어, 이 글을 기장총대원 목사, 장로님들과 기장

식구들과 나누려 합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모두에게 빌며 믿음주시는 주님의 복을 빕니다.

  

20199월에   강신우 목사 올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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