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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홍 총장의 본심??

조경환 (경기노회,행복한교회,목사) 2019-06-24 (월) 18:28 21일전 836  

지난 6월 20일 한신대 게시판에 올라온 총장 담화문에서 연촣장은 어쩔 수 없이 김강호 목사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 싶습니다.

 

10여년전 연규홍 교수는 황정욱 교수로부터 석사학위논문 표절문제로 심한 공격을 받고 있었고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변명이나 진실규명이 없었습니다.

 

저는 황정욱 교수로부터 명예훼손으로 3차례나 고소를 당한 상태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총장이 찾아왔습니다. 교회를 개척했기때문에 격려차 방문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려니 했지만 곧 황교수를 무고죄로 고소해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3차례의 황정욱교수의 고소사건이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였고 와이프가 이 문제로 조산을 하는 바람에 저 역시 황교수한테 감정이 쌓여 있어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또 한 차례 찾아와서 왜 고소를 안 하는지 빨리 고소 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쉽게 결정을 못하고 은사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은사님은 아무리 감정이 상하고 화가나더라도 신학과 학생이 신학과 교수를 고소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되짚어 보면서 과연 연총장의 본심이 제자를 고소하는데 주저했다는 말이 사실일까? 하는 의심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교수를 고소하도록 유도하는 분의 윤리적 기준이 제자를 고소하는 것이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는 말로 합리화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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