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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교회 관련하여 총회유지재단, 중부노회 목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이효선 (서울남노회,행복한교회,집사) 2019-05-14 (화) 17:09 2개월전 1207  

하안교회 관련하여 총회유지재단, 중부노회 목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1) 하안교회가 총회유지 재단에 거액 대출을 의뢰한 내용에 대해 글 목록(제안.나눔No.4436)에서 문제점을 제기 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게제 된 후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내용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2019년 5월 13일 총회유재재단이 하안교회 이OO 목사의 대출신청을 승인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출 승인 신청을 의뢰한 날짜가 5월8일 이였음에도, 승인신청을 한지 단 5일 만에 승인이 결정 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14년 역사의 하안교회는 미래가 좌우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총유 이사님들께서 왜 그렇게 급하게 결정 하실 수밖에 없었는지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3) 앞의 글에서 하안교회는 역사적, 환경적, 정서적인 모든 면에서 담임목사와 현재 교회에 출석하는 20여명의 교인들만이 하안교회의 공동체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4) 총유가 대출승인을 했다손 치더라도, 출석 교인 수 20여명의 교회에서 거액 대출을 받아서 이OO 목사님(이하 `목사님`)이 계획하는 교회건축, 그리고 식당과 커피숍을 세놓아 월세로 교회를 유지하며 은퇴 시 까지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은 어느 누가 보아도 절대 옳지 않습니다. 


5) 광명시장을 역임할 때, 모교회인 하안교회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드렸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당시 혜택을 많이 부여한 이유는 어릴 때 자랐던 모교회 라는 정서와 교회사랑이 이유였습니다. 혜택 전 기증된 교회 부지는 모두 임야였고, 교회건물은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관계로 등재 되지 않은 채 1985년 홍봉준 목사님께서 교인들과 피땀 흘리며 건축하신 건물인데, 현재는 언제든지 서류만 구비하여 광명시에 제출하면 허가 건물로 등재되는 건물입니다. 


6) 많은 혜택을 통해 교회부지의 가치는 상승하여 거액을 대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지목을 임야 그대로 두었었더라면.. 하는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7) 홍봉준 목사님이 시무하시며 건축 할 당시 남자집사님들은 리어카에 흙을 퍼나르며, 삽을 들고 나섰고, 여자 집사님들은 양동이에 흙을 담아 머리에 이어 날랐고, 모두 건축헌금으로 헌신하며 세워놓은 건물입니다. 지금 현재 하안교회에 출석하시는 교인 분 들 중 몇 분이나 이렇게 헌신 하신 분 있는지 목사님께서 말씀해 보십시요.


8) 목사님은 1995년에 부임해서 올해로 24년째입니다. 목회 18년 되는 해 사임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사모를 대동하여 추종하는 교인들을 찾아가 도장까지 받으러 다니며 교회와 마을주민들과 친척까지 분열시켰습니다. 추종교인들을 앞세워 싸움을 조장하고 정치적기반을 이용하여 노회, 총회 목사님들과 손잡고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목사님 뒤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과연 무엇을 내 세울 수 있으십니까? 교회 부흥을 시키셨습니까? 아니면 교회나 교인을 사랑하셨습니까? 


9) 목사님! 하안교회에서 무슨 공헌을 하셨다고, 교회용도를 변경하여 가치를 높여 놓으니까 교인들을 내쫒고 무려 거액을 대출(대출 15억+월세 보증금 5-6억 별도예정)받아 명분 없는 상가교회를 건축하겠다고 하고, 월세 받아 은퇴까지 편안하게 계시겠다고 하시는 겁니까?


10) 2013년 7월부터 장로 측 교인들과 분리예배를 시작했고, 2016년 10월에 교인들 2/3가 울며 나온지 3년째 접어드니, 결국 목사님이 단독으로 추종교인들과 예배를 드린지가 6년이나 됩니다. 교인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었습니다. 교회를 건축해야 할 명문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당이 70평이나 되는 멀쩡한 역사적인 교회건물 허물고 그보다 더 작은 40평 규모의 건물 3층을 지어 식당, 커피숍, 교회를 생각한다니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지금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11) 목사님! 교인들을 내쫒았으면 따르는 교인들을 데리고 열심히 목회하여 재정자립을 하는 것이 옳지, 6년 동안 이자 한 푼 못 내고 교인들은 더욱 줄어든 상태에서 무슨 자격으로 믿음의 선조들이 기증하고 많은 교인들이 헌금한 교회 재산을 마음대로 대출받아 재산을 유용하려 합니까? 이지경이 되면 교회를 떠나야 마땅합니다.


12) 교인들을 불법으로 내쫒고 마을주민들과 교인들을 6년 동안 괴롭히며 핍박한 목사는 그 공로{?)로 거액을 대출받아 월세 받아가며 은퇴까지 안위하도록 하고, 반대로 쫒겨난 교인들은 교인자격, 교인권리 없다고 운운하며 잔인하게 상처 주는 것이 온당합니까? 천벌을 받을 행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13) 하안교회가 이렇게 되기까지 원천적인 문제는 죄 없는 당회원 들을 모두 노회재판을 통해 출교시킨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노회는 지금까지 하안교회 문제에 있어서 장로들과 교인들을 출교시켜 내쫒기만 했지, 본질적으로 하안교회를 신앙적으로 바르게 지도하거나, 미래를 위한 일에 무관심하여 미온적임을 보고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4) 당시 노회재판국 위원이 7분이셨는데,  그중 노회재판국장을 맡으셨던 'ㅇㅇㅇ목사님'과 노회가 재판국을 구성하기 전 하안교회에 파견한 '전권위원회의 위원이셨던 "공ㅇㅇ목사님"은 안양공고 재학시절 안양중앙교회 선. 후배 관계이며 개인적으로 친분관계에 있습니다. 두 분 목사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 거액 대출문제로 하안교회는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관련하여 해결책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5) 저는 하안교회 당회원들과 교인들이 노회재판을 통해 억울하게 출교당한 사실뿐 아니라 이OO 목사가 전문용역을 동원하여 본당입구 계단을 완전히 봉쇄한 후 장로들과 장로측 교인들은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소수의 교인들끼리 불법공동의회를 개최하여 그 결과물을 노회가 도와준 출교처분 결과와 함께  법원에 제출하여 잔인하게  13명을 교회 출입금지까지 시킨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16) 하안교회를 가면 아직도 출교당한 장로들과 교인들의 파란색 출입금지 결정문을 붙여놓고 있는데 그 결정문을 보면서 목사님 입에서 설교가 나오고 은혜가 되십니까? 전국에 계신 목사님과 장로님 여러분! 당시 이OO목사님께서 용역을 동원해 불법공동의회를 자행한  사진을 글 하단에 증거로 공개합니다. 


17) 전국과 해외에 살고 있는 하안교회 설립자 후손들과 모교회 출신 가족들, 밤일마을 주민들과 이주민들 모두는 하안교회 건축을 결사적으로 반대할 것입니다. 목숨까지 희생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 또한 건축허가가 불허 되도록 할 것입니다.


18) 총회유지재단에서 실무를 담당하시는 박OO 부장님 바쁘신 중에 수고 많으십니다. 하안교회 관련하여 총유와 하안교회(이oo목사), 섭립자 후손회(이효선회장)와 함께 허심탄회 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를 유선으로 요청 드린 바 있습니다. 장소는 어디든 좋습니다. 하안교회 교인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오늘 광명시에서 하안교회 옆 그린벨트 야산(광명시 하안동 444-2번지)에 설치된 불법하우스(본당을 헐었을때 임시예배처소)를 철거 해줄 것을 요청하는 민원에 대해 하루 만에 마을 주민 및 후손회등 200명이 자진 서명하여 오늘 민원실에 접수하였고, 그동안 구두로 신청한 민원을 근거로 오늘 `계고장`이 발부 되었습니다. 자진 철거 않 할시 다음 단계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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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0일 하안교회 이OO목사 용역동원 불법공동의회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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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0일 하안교회 이OO목사 용역동원 불법공동의회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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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0일 하안교회 이OO목사 용역동원 불법공동의회 사진 3)


송지영(대전노회,반교교회,목사) 2019-05-15 (수) 07:54 2개월전
하늘에 계신 예수님  이 모든 상황을 아시지요. 누가 옳은 지, 누가 그른 지. 인간의 판단은 눈이 가려져 어리석은 결정을 할지라도  도리어 예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참으로 마음이 아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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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서울남노회,행복한교회,집사) 2019-05-15 (수) 15:21 1개월전
목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하시는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위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 성도님들 모두  늘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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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규(충남노회,당정교회,장로) 2019-05-16 (목) 22:06 1개월전
에수님 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며 낮아 지길 몸소 실천 하셨는데~~~
하안교회  목사님과  온 성도들  한자리에 모여 내생각 내려놓고 예수님 이시라면 어찌하실까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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