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절 넷째 주일예배
주현절 넷째 주일이면서 1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강진에서 드렸습니다.
학교 선배님이시고 총무로도 선임이신 배태진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작천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회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쳤으며 목사님과 온 교우들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제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목회는 영감이 넘치고 가장 행복한 목사의 사명임을 오늘도 확인하게 됩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이처럼 행복하고 복되게 목회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