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하우스 채플 방문
아카데미하우스 채플이 예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마무리 작업을 하는 현장을 총회유지재단 이사장 육순종 목사님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시는 대로 외관이 아름답습니다.
아직 공사에 필요한 예산과 성구, 강단, 장의자가 필요합니다.
많은 교회의 관심과 정성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들도 모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