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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월요기도회 후기] 제179차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9-01-29 (화) 11:25 6개월전 504  

17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도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가 주관하여 드렸습니다.

 

특별히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경호 목사(강남향린교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총회 결의사항인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위해 힘써주신 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와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7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일시 : 2019128() 오후7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

주최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주관 : 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인도 : 김동한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기도 : 정세일 장로(총회 평화통일위원)

중보기도

(1) 대북제재해제와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기도 /문홍주 장로(서울동노회 평화통일사회위원장)

(2)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기도 / 김효식 장로(서울제일교회)

(3)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기도 /권종범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자산관리위원회 서기)

(4) 이산가족상봉 정례화를 위한 기도 / 최영숙 장로(향린교회)

(5)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전장연 회원장로들을 위한 기도 : 오광섭 장로

                                                          (전국장 로회연합회 감사/전장연 월례기도회 준비위원장)]

성경봉독 : 문형률 장로(성일교회)

설교 : 김경호 목사(강남향린교회)

 

주의만찬

         집례자 : 김경호 목사(강남향린교회)

         집례위원 : 정문달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회계)

                         김일수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자산관리위원회 회계)

파송사 : 김경호 목사(강남향린교회)

인사 : 김동성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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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기도문

-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주관

 

기도 : 정세일 장로(인천노회, 인천교회)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이어올 수 있도록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오늘 17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뜨겁게 하시어 이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회에 주께서 함께 하심으로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의 뜻 안에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어 전쟁의 위기 속에서 건져내시고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그 길을 가야하는 우리들 안에도 휴전상태의 대립과 대결 가운데 잠시 잠깐 있었던 고요를 평화로 착각하는 이들과 그 거짓 평화를 평화라고 우겨대는 자들이 여전히 지금 가려는 평화의 길을 의심하며 다시 총을 들자고 합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오니 우리로 하여금 지금 들어선 평화의 길에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북녘의 이웃들뿐만 아니라 나와 생각이 다른 내 곁의 이웃들과도 화해하길 원합니다. 먼저 우리로 하여금 지난 세월의 잘못들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게 하소서. 오랜 세월을 서로를 증오하며 살았던 지난 시간을 참회하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멀리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미움과 증오에 기대어 살아 왔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들이 만든 이념과 사상과 교리의 틀 안에 갇혀 형제와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보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주여! 이제 우리가 과거의 틀과 삶에서 돌아서 새 길로 가게 하소서. 메마른 마음에 단비와 같은 용서의 영을 내려 주소서.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한 형제, 자매로 살아가는 화해의 역사를 허락하소서. 철조망 건너의 형제와 자매 그리고 내 곁의 나와 다른 이웃과 진정으로 화해하고자 하오니 저희에게 손을 내밀며 가슴을 내어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평화의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평화를 이루어가는 사명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하오나 그 고백을 실천하지 못하고 평화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음을 돌아보게 하소서. 여전히 우리 안에 대결의 상처가 가슴 속 깊게 쓴 뿌리로 남아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주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은혜를 생각하며,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우리로 하여금 악을 악으로 갚는 구습을 버리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화해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내며 평화를 만드는 자리에 서도록 인도하소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오늘 기도회를 위하여 준비하는 당신의 일꾼들을 축복하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그 말씀으로 길을 찾고 힘을 얻게 하소서. 이 땅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의 어려움을 아시오니 그들의 수고를 위로하여 주시고 지쳐 포기하거나 힘에 겨워 쓰러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여 세상 끝 날까지 평화의 씨를 뿌리며 통일을 일구는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주님의 평화가 나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남과 북을 넘어서 온 세계에, 온 지구에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보기도1 : 문홍주 장로(서울동노회, 들꽃향린교회)

대북제재 해제와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기도

 

평화의 주 하나님! 오늘 이 시간 '대북제재 해제와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한민족 한 핏줄로 형제자매인 남과 북이 70여년을 갈라진 채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며 싸우며 지나왔습니다. 누구를 위한 대북제제였으며 무엇을 얻기 위한 전쟁이었습니까? 무엇을 위한 갈등과 분열이었습니까? 남북이 원수관계를 유지하며 우리는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잃었는지요?

돌이켜보면 우리가 얻은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두 다 잃은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 강대국들의 농간에 바보같이 꼭두각시처럼 놀아나며 허둥대는 우리의 한심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없이 작아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국을 비롯한 이 땅의 강대국들은 분단으로 인해 자신들이 누리는 이권을 계산하며 미소 짓고 박수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을 저들의 표정을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작 남북 당사자들은 이 상황에 대해 주제 파악도 못한체 남북이 서로를 향해 거들먹거리며 의기양양해 합니다.

주 하나님! 주께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켜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또한 판결자입니다. 또한 죄인 된 인간과 성부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셨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기억합니다. 저희로 하여금 주를 본받아 성육신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이루신 구속의 사역과 화해의 정신을 본받게 하옵소서.

이제 여기서 제발 싸움을 멈추게 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불신과 분열과 갈등과 싸움을 제발 거두어 주옵소서. 남과 북이 서로 상생하며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은 오직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유지하는 길 밖에 없음을 압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북제재 해제와 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남북이 상호 상생의 길을 갈 수밖에 없음을 긴 세월 동안 미련한 가운데서 터득한 교훈임을 깨닫습니다.

주여,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무기를 내려놓고 이념도 내려놓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되기 위해 함께 손잡고 다시는 싸우지 말 것을 전 세계를 향해 선언할 수 있게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지금의 해빙 무드를 살려 남북 당사자 간 정전협정을 넘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나아가, 하나의 민족으로 하나의 통일된 나라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광야에서 어둠속에서 허둥대지 않게 이 민족이 항구적인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주께서는 죄인 된 인간과 성부 하나님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무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성육신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이루신 주의 구속 사역과 화해의  행위를 이 땅 한반도에서도 보여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보기도2 : 김효식 장로(서울노회, 서울제일교회)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기도

 

2019년 새해 1,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주관하여 드리는 첫 번째 평화통일월요기도회로, 저희를 한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도 한해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총을 경험한 한해였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10년이 넘는 가운데, 관련한 기업과 종사자들이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며 좌절과 절망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참으로 기나긴 날을 아픔과 고난의 길을 걸었던 그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시고, 눈물을 씻기어 주옵소서. 그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게, 절망으로 희망이 되게 하시고,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측할 수 없는 불안과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6.25와 같은 비극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게 하시고, 이를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깨어 기도하고 작은 단위부터 연대하며 손에 손을 잡고 나아가게 도와주옵소서. 그 길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이 모두가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만드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19년은 이 땅에 평화를 만들과 생명을 일구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정부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하시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올 한해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민족이 하나 되고 평화의 마중물이 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생명을 살리고 갈라진 우리의 마음을 잇는 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기 위하여 온 몸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보기도3 : 권종범 장로(대전광역노회, 미동교회)

남북 화해협력을 위한 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저희를 이 자리로 불러주셔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분단되어 서로 싸우고 총칼을 들이 대며 지내온 지 어언 7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남북화해를 위한 선언이 남북북남 간 수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선언들은 정권이 바뀌면서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반도의 분단 고착화가 가속되는 이 땡에 남북북남 간 평화의 분위기가 넘쳐 흘러서, 서로 상생하며, 화해하며, 사랑하는 민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이 한반도에 남북북남 간 평화의 기운이 넘쳐흘러서 화해하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개성공단을 열어주시고, 금강산도 열어주시고, 백두산도 열어주시어 북과 남, 남과 북의 백성들이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막힌 휴전선 철조망을 완전히 걷어내시어 남과 북, 북과 남의 경제 주체와 백성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저마다 평화의 씨앗이 되어 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할 때 남북의 화해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분단 이후 지금까지 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애쓰고 수고한 종들과, 지금도 이 땅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북남남북 화해 협력을 위해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모든 이들과 항상 함께하여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중보기도4 : 최영숙 장로(서울노회, 향린교회)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기도

 

창조주 하나님!

이 세상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를 통하여 가족을 이어가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가족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며 더욱 열심히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오나 지구상 유일하게 민족이 분단되고 가족이 헤어져 살아가며, 슬프고 애달픈 삶을 70여년이나 살아가고 있는 이산가족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평화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루신 창조질서를 어긋나며 정치적 수단으로 가족 사랑을 짓밟은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소서.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인류애를 바탕으로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게 하여 주시고 창조질서를 회복하게 하여 주소서. 남북미 정상들에게 지혜와 인내와 배려를 바탕으로 회담을 통하여 영구적인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이산가족들이 정례적인 만남과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고령이 되어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평화통일 허락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족 사랑을 인간들의 계산과 오만의 극치로 갈라놓은 이산가족들의 눈물을 거두게 하시고 다시 만나는 기쁨과 평화로 함께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칠천만 온겨레가 함께 춤을 추게 하소서. 한반도의 평화가 들불처럼 번지어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정의 평화 생명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29 11:26:51 총회소식에서 복사 됨]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bbs_news1&wr_id=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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