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관심은 보이시는데 댓글의 답은 없군요?
왜? 이런 기현상이 나타날까요?
우리 교단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입니다.
본 교단은 장로가 걸림돌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모인 기독교 목사회가 아니라구요.....
시무장로가 많은 교회에서 교회의 대표인 장로가 노회의 정회원이 되기가 힘든 이유는 장로총대가 최대 3인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어렵고, 반면에 안수받은 목회자는 모두 정회원이 된다면 과연 합리적인가요?
이런 왜곡된 구조가 노회와 총회를 정치꾼들의 장으로 만들어 노회나 총회가 비난받는 조직으로 되어가지 않은지요?
( 노회도 총회처럼 총대를 목사 장로 동수로 하도록 본 장로회 최고 치리회인 총회가 지도할 것을 건의 합니다. )
총회 총대는 목사 장로 동수인데 왜 노회는 절대다수가 목사이고 장로는 숫자를 제한하여 정회원의 권한을 지주 않는지요?
한국기독교 장로회가 장로 정치를 하는 기관이라면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교회의 치리권을 행사 할 수있는 장로가 노회에서 언권을 갖는 전도사, 남여신도대표, 청년회대표, 교회학교교사대표 등등도 못하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현실이 지교회를 사유화하고 호구지책으로 만들어가는 XX가 나오게하는 구조가 아닌가요?
교회를 사고파는 그리고 교인 인당 얼마씩으로 계산하여 넘기는 가룟유다의 짓거리를 지면을 통해 보면서도 벙어리 냉가슴하는 현실이 되어가는것 아일까요?
한국기독교 장로회는 과연 장로회라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아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시고 많은 의견이 모야져 공론화되고 고쳐져서 진정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bbs_board1&wr_id=7257
왜? 이런 글을 올리냐고 질책이든 공감이든 좋습니다.
혹 틀리고 잘못이 있으면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정중히 용서와 함께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습니다.
활발한 토의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시기에 좋은 한국기독교장로회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