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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진정한 의미의 장로교회로 거듭나는 순간까지 질문드립니다.

류관선 (광주노회,광주계림교회,장로) 2018-12-31 (월) 14:37 7개월전 1379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정한 의미의 장로교회인가에 대한 질문의 글을 올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은 보이시는데 댓글의 답은 없군요?

왜? 이런 기현상이 나타날까요?

 

우리교단의 한국기독교장로회 입니다.

본 교단은 장로가 걸림돌이 생각하는 이들이 모인 기독교 목사회 아니라구요.....

교회의 대표인 장로는 교회에서 총대가 되어야 하므로 시무장로가 많은 큰교회에서는 노회의 정회원이 되기 어렵고 안수받은 목회자는 정회원이라면 과연 합리적인가요?

( 노회도 총회처럼 총대를 목사 장로 동수로 하도록 본 장로회 최고 치리회인 총회가 지도할 것을 건의 합니다. )

총회 총대는 목사 장로 동수인데 왜 노회는 절대다수가 목사이고 장로는 숫자를 제한하고 언권도 없는가요?

교회의 치리권을 행사 할수있는 장로가 언권을 갖는 전도사, 남여신도대표, 청년회대표, 교회학교교사대표 등등도 못하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기독교 장로회는 과연 장로회라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아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시고 많은 의견이 모야져 공론화되고 고쳐져서 진정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bbs_board1&wr_id=7257


최형규(경북노회,내고교회,목사) 2019-01-05 (토) 11:17 7개월전
류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경북노회 소속 내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형규 목사입니다.

몇 차례 계속되는 장로님의 글을 보고, 안타까움과 뜻을 보태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적습니다.

저희 노회 장로님들 중에서도 몇몇 분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곤 했습니다.

"총회가 목사, 장로 동수인 것은, 지역 교회의 연합인 노회를 대표해서 총회총대를 파송하기 때문이고,
반면, 노회에서는 목사, 장로가 동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노회는 각 지교회를 대표하여 지교회별로 노회총대를 파송하기 때문입니다. 지교회의 신앙적 유익과 돌봄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지교회를 대표해서 목사와 장로를 파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사와 장로회원이 나뉘어 대립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래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지교회들이 든든히 서가고, 시찰이 신앙의 유익을 위해 연합하고, 노회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집중해가도록, 서로 이해와 존중의 자세로 대하여 함께 뜻을 모아가면, 못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장로님들은 상당부분 수긍하면서도 현실적인 갈등과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숫적으로 동수를 꾀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어떻게든 이해와 존중의 입장을 가지고, 그러한 연합을 도모해 갈 때, 더 나은 모습으로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장로교에 속해 오래 신앙생활한 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정상적이고 건강한 장로교회에서는 목사가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행할 일이 없습니다. 노회의 결의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당회를 이루는 목사와 장로가 뜻이 맞아야 한걸음이라도 나아가고, 장로가 없는 미조직교회는 최소한 공동의회와 제직회라는 평신도 회의체를 통해서 결의되고 집행되는 구조이지, 그 선을 한참 벗어나는 결정과 선택을 목사가 단독적으로 행할 수는 없는 것이 장로교회이지요. 그런 취지에서 노회도 목사, 장로가 동수가 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미조직교회도 포함하여 지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목사와 더불어 평신도 대표가 지교회를 대표하여 노회총대로 참석하게 하고, 조직교회도 평신도 대표로 1인만 오도록 하는 것이 노회의 취지에 더 부합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지교회가 목사 1인과 평신도 대표 1인이 오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지교회 대표로 목사 1인과 평신도대표 1인씩 동수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만약 꼭 목사와 장로의 동수가 원칙적으로 필요하다면 그 취지에 맞게 동수를 이루는 것이 노회의 구성 목적에 맞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경북노회에서도 목사, 장로 노회 총대회원들이 다 똑같은 한마음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노력을 하며, 목사, 장로 구분없이 함께 노회의 발전과 시찰내 연합, 지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지원 사역들을 감당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안에 안 되는 일들은 갈등보다 2년을 준비하고 3년을 기다리며 어떻게든 뜻을 모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노회정치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장로님, 아무쪼록 새해에는 여러 가지 불편한 마음들이 서로 연합하여 동행하는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조직교회의 경우, 교단 헌법에 따라 지교회에서는 장로 노회총대를 비례적으로 더 파송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53조 노회의 조직
1. 일정한 지역 안에 10인 이상의 시무목사와 각 당회에서 파송하는 10인 이상의 장로 총대로서 총회의 허락을 얻어 조직한다.
2. 총대 장로 수는 매 당회 1인을 원칙으로 하나 무흠 입교인 200명 이상 되는 교회나 시무목사가 2인 이상이면 총대 장로 2인
을 파송할 수 있다.
3. 전년도 통계 보고에 의한 무흠 입교인 200명 이상 되는 교회가 시무장로 6인 이상이면 3인까지 총대 장로를 파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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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선(광주노회,광주계림교회,장로) 2019-01-09 (수) 17:00 7개월전
목사님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제53조 노회의 조직]을 몰라서 주장하는것 아닙니다.
불공평하다는 것이지요.
"지교회를 대표해서 목사와 장로를 파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사와 장로회원이 나뉘어 대립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래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큰틀에서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하여야지요.
??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수께서 왜 십자가를 지셨는지만 묵상하고 기도하며 행동한다면 이런 글도 올리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지교회의 대표인 장로회원들이 느끼는  현실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지면이라 글로 표현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그냥 장로회 정신에서 벗어나 있다라고만 하겠습니다.
전국의 분란이 있는 지교회를 꼼꼼히 지켜 보십시오.
지교회의 상황 보다는 무엇을 우선하는가를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지교회는 당회가 치리기관 입니다.
노회는 목사의 인사권을 갖는 기관이구요.
지교회에선 당회의 결정이 노회의 결정보다 우선한다는 뜻이지요.
더이상 계속 적다보면 하늘에 침밷는 글들이 공개적으로 나오니 이정도만 할렵니다.
미조직교회를 조직교회로 바꾸는 일은 시골교회는 제한적이겠지만 도시에서는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모든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들이 조직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마 그러면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뭘 몰라서 올린글이 아닙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목사이고 장로이다 보니 이런 고민하는구나 하고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한 각 노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헌법의 노회 조직이 진짜 공평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시무장로가 6인이상인 교회는 대부분 부목사님의를 포함해 목사 3인 이상이고 미조직교회가 조직교회 보다 많은  현실에서 시무장로가 10인 이상인 교회도 장로 총대는 최고 3인 입니다.
그리하면 실제로 노회 정회원의 구성을 보았을 때 장로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떤일의 결정 권한을 갖는 구성원을 목사 장로 동수로 제안하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그러면 지교회 대표로 목사 1인과 평신도대표 1인씩 동수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라 하셨는데 장로교회 정치를 부인하시는 말씀으로 해석이 됩니다.
평신도라는 단어도 좀 그렇고요.
신도대표라 표현하여 주십시오.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또한 미조직교회 목사는 전도목사이고 3년 마다 노회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것도 아시지요?
왜 그럴까요?
내려놓음으로 권위가 생기는 것이라 교회에서 배웠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왜 이렇게 표현할까를 생각하여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품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소
류관선(광주노회,광주계림교회,장로) 2019-01-30 (수) 18:45 6개월전
어제는 정기시찰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헌의처가 시찰회 임원회라고 되어있는 문서가 올라왔는데 임원인 장로회원에게 연락도 없이 임원회를 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회 헌법이나 노회 규칙에는 시무목사와 총대장로가 시찰위원이라 되어있는데 시찰회 은퇴목사에게 언권을 주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취지가 좋아서 적극 찬성한다면서 시찰회는 치리기관이 아니므로 시찰회에 속한 지교회의 시무장로도 언권을 주어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목사님들께서 돌면하여 헌의를 취소한다는 등의 이상한 일들을 하시더군요.
놀란끝에 문안을 수정하여 거수로 투표를 하였는데 참석한 장로회원 6인을 제외한 목사회원 전원이 반대하여 부결되었습니다.
참 대단하지요.
그러면서 저보고는 목사장로 편가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누가 편협하고 부족한 ???을 하였는지요?
이런 모습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노회, 그리고 시찰회 모습이 아닌가요?
1년에 한번 생활비 보조를 위해 출석하고 볼일이 끝나면 불출석하고 이익되는 일이 있으면 옳건 그르건 이기주의가 발동해 숫적우의를 앞세워 다수결하여 횡포를 부리고....
무섭도록 이심전심 잘 통하여 하나되는 모습이 소름이 돋더군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기독교목사회 입니까?
진짜 장로를 동역자로 인정하고 사역하는 장로회 입니까?
저의 이런 수치스런 글쓰는 행위를 멈추게하여 주실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은 안계신가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칭찬이든 질책이든 어떤것도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서 삐뚤어져가는 기장을 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이렇게되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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