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問安)합니다. 올 한 해 매우 험하고 다사다난(多事多難)했을 삶의 파고(波高)를 잘 이겨내신 여러분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앞세워 일해오시면서 많은 열매를 거두어 주셨을 삼위일체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히 한 해 동안 치열하게 설교 사역을 감당해 오신 여러분들에게, ‘힘내시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미력(微力)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말씀목회연구원의 사역을 통하여 강단을 섬기는 일을 해왔던 저로서, 송구영신(送舊迎新)하면서 소회(所懷)를 담아 보고 겸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 이하, 저의 인사와 사역보고 등의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에다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방문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희 <말씀목회연구원> 홈페이지에도 전문을 올렸기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